변전소

'변전소'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4건)

IR52 장영실상 수상! 변전소 자산관리 솔루션 ‘아모르(ARMOUR)’

(왼쪽부터) 중공업연구소 정재룡 부장 & 서황동·김영민 차장 글. 한율 사진. 전문식(Day40 Studio) - 국내 최초 ‘변전소 자산관리 솔루션’ 개발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뀐 지 오래입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은 전력 분야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으며 고객들도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제품을 요구하는 상황이죠. “차단기와 변압기는 고장 횟수가 적고 수명이 20~30년으로 길지만 전력 설비가 노후화되면 각종 고장이 발생해 비용 손실이 생깁니다. 때문에 전력 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로 기기의 수명을 연장하고자 하는 고객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지요. 즉 고객사들의 기기 운영 데이터에 기반해 고장이나 수명을 예측하는 등 전력 설비의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관..

효성 조현준 회장, 유럽 전력시장서 경영보폭 넓혀

효성 조현준 회장이 영국에 이어 스웨덴까지 유럽 전력시장에서 경영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2010년 국내 기업 최초로 영국전력청(National Grid)의 초고압변압기 주 공급자로 선정되며 유럽 시장 진출에 성공한 바 있는 효성중공업은 최근 스웨덴 국영 전력청(Svenska Kraftnet)과 420kV 초고압차단기 수주 계약을 체결, 북유럽 전력시장 공략에도 성공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2021년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시 남부 전력 변전소에 420kV 초고압차단기 공급을 완료할 계획인데요. 시장 진입장벽이 높은 유럽의 스웨덴 전력청으로부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만큼 이를 기반으로 향후 유럽 EPC(Engineering(설계), Procurement(조달), Construction(건설/시공)) 업체들과..

[효성중공업] 세계 최대 규모 스태콤 설치 완료

국내 유일의 스태콤 상용화 기술을 보유하며 스마트 그리드에 앞장서는 효성이 이번에는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우뚝 섰습니다. 바로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태콤을 설치한 것이죠. 효성중공업은 25일 한국전력공사 신영주 변전소와 신충주 변전소에 각 400Mvar(메가바)급 스태콤(STATCOM: STATic synchronous COMpensator, 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을 설치하고 준공식을 가졌는데요. 400Mvar급 스태콤은 단일 설비 기준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스태콤은 전력을 송전하는 과정에서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송전 효율을 높이고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일반적으로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들어 각 가정에 도착하기까지 전류의 방향은 계속 변합니다. 이 과정에서 전류가 흘..

효성중공업, 포스코건설과 ‘스마트 변전소 기술 개발’ MOU

효성중공업과 포스코건설이 스마트 변전소 건설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지난 9월 13일, 효성중공업은 서울 마포 본사에서 포스코건설과 스마트 변전소 시스템 구축 및 EPC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스마트 변전소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및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변전소 통합 관리 시스템인데요. 전력 설비를 포함해 변전소 방재, 방호 등 변전소 전체 설비를 실시간으로 진단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게 해 사고를 예방합니다. 효성중공업과 포스코건설은 2019년 3월까지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에 1곳의 변전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변전소를 구축할 계획이죠. 효성중공업은 40여년의 전력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로 건설되는 변전소의 설비 관리 시스..

[위클리 효성] 일상을 지켜드립니다

Weekly HYOSUNG | April ③

[위클리 효성] 행복을 더해요

Weekly HYOSUNG | January ①

몽골 초원 한복판에 전력 공급이 가능해진 이유는?

몽골은 아주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러시아와 중국, 동북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해주는 교통 요충지이자, 경제적으로도 급성장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죠. 한편으로는 기초 인프라가 아직 탄탄하게 갖춰지지 않아, 더 많은 성장이 필요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특히 전력 수급이 부족해 주변 국가로부터 공급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전력 수급이 시급한 몽골 초원에 효성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했어요. 지난 16일 이상운 부회장과 몽골 정부 에너지부 다쉬제베그 저릭트(Dashzeveg ZORIGT)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맺었는데요, 그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1,420억 원 규모의 전력망 구축 양해각서 체결 효성은 16일 몽골 울란바트로시 상그릴라 호텔에서 이상운 부회장과 몽골 ..

[현장출동] 세계 곳곳에 남긴 효성인의 발자취

현재 멕시코부터 칠레까지, 브라질을 제외한 중남미 지역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콜롬비아 메델린으로 9박 10일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효성의 대리점인 코르베타(Corbeta)와 함께 콜롬비아 최대의 전시회인 콜롬비아텍스(Colombiatex)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콜롬비아는 전통적으로 중남미 지역에서 섬유를 비롯한 의류 산업이 발달한 국가 중 하나로, 콜롬비아텍스 같은 대규모 전시회는 세계 각국의 담당자들이 모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흔히들 콜롬비아를 떠올리면 게릴라와 마약의 제국으로 인식해 치안이 불안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중남미 지역 중 사람들이 가장 친절한 나라입니다. 한편, 총기 소지가 가능한 만큼 건물을 출입할 때 보안 검사를 실시합니다. 한번은 건물 입구의 경비..

효성, 알제리 1억불 규모 변전소 수주

효성이 알제리에서 잇따른 대규모 초고압변전소 수주로 북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EPC분야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효성은 최근 알제리 전력청(Sonelgaz)으로부터 알제리 서북부 마르삿(Marsat) 지역에 1억불 규모의 400kV 변전소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를 일괄입찰방식(EPC)으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일괄입찰방식(EPC, 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설계부터 자재구매, 건설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 전 분야에서 뛰어난 사업 수행능력이 입증되어야 가능한 고부가 사업 방식 이번 수주는 효성의 단일 변전소 수주로는 최대 금액으로, 지난 2010년 알제리 동북부 하시 메사우드(Hassi Messaud) 지역에 1,000..

ESS,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지난 2013년 여름, 대한민국은 사상 최악의 전력난으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급증하는 전력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자칫 모든 전력이 끊어지는 블랙아웃(대정전) 사태가 코앞까지 왔었습니다. 그 전력난 극복을 위해 기업은 물론이고 각 가정마다 전기 아껴 쓰기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도 이런 전력난 현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의 경우에는 특히 그 정도가 심합니다.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전력소비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사회기반시설의 건설은 더디니 공급이 그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죠. 사실 전력부족은 늘상 있는 일은 아닙니다. 여름이나 겨울철 냉•난방 수요가 몰리는 계절에 집중적으로 전력부족 우려가 생깁니다. 가장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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