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베씨의행복여행

'꾸베씨의행복여행'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건)

[공감인터뷰_프랑수아 를로르] 내 안에 행복이 오래 머물게 하는 기술

Q. 작가가 된 계기는 무엇인지, 또 작가로서의 삶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A. 어릴 때 10여 페이지 분량의 소설들로 습작을 시작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정신과 의사가 된 후 제 일에 대한 논픽션을 쓰기도 했지요. 에세이를 쓰는 것에 지쳐갈 무렵 ‘꾸뻬’라는 캐릭터가 문득 떠올랐고요. 이후 쓴 첫 번째 시리즈는 성공에 크게 집착하지 않으면서 정말 즐겁게 쓴 비정형적인 작품이에요. 그때부터 작가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크나큰 행복감을 느꼈죠. Q. , 등 ‘꾸뻬’ 시리즈가 독자의 관심을 끄는 특별한 매력은 무엇일까요? A.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저 ‘진지한 주제와 상황을 다소 순진무구한 어조로 이야기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짐작만 할 뿐이죠. 소설에서 정신과 의사는 해박하고 현명하고 자애로운 인물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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