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학생 봉사단

'글로벌 대학생 봉사단'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5건)

[블루챌린저 캄보디아편] 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었던 그곳 - 김상준대원

드디어 기다리던 캄보디아로 향하는 첫날.. 아침잠이 많은 저는 오늘따라 눈이 일찍 뜨였습니다. 캐리어를 들고 해준이가 사는 용산에 가서 공용짐을 들고 효성본사로 갔습니다. 공용짐 박스들고 캐리어끌고 백팩매고 가는 데 얼마나 힘들던지. 하지만 캄보디아로 갈 생각에 힘든건 싹 잊을 수 있었습니다. 효성본사에 도착하고 점심을 먹으면서 바로 여기서 우리의 김태경 대리님을 처음으로 만나 뵈었습니다. 한두번 해보지 않은 솜씨로 고기를 구워 주셔서 저와 저희 테이블 식구들은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나서 안전교육을 받고 우리는 드디어 인천공항을 향하였습니다. 처음으로 간 인천공항.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설레고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들은 여기서 기념사진을 꾹 남기고 왔습니다. 저와 효진이형, ..

[블루챌린저 캄보디아편] 짧았지만 행복했던 그 순간들 - 최한묵 대원

이론과 실전의 괴리. 왜 관련서적을 공부하고 꼼꼼히 설계도 하고 계획까지 짜서 준비해 갔는데 시작부터 막혔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모든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통제하고 관리할 수 없는 걸까? 탁상공론이라는 말이 너무나 와 닿는 하루였다. 현지의 사정은 모르고 단순히 우리의 경험과 잣대로 예측하는 것의 실패 생각보다 컸다. 미리미리 준비해도 안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더 찾아보고 연락을 취해 알았더라면...하는 후회가 컸다. 그리고 회의감. 진짜 내가 설계한 장치가 도움이 될까? 괜히 우리들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그들을 되려 귀찮게 한 것은 아닐까? 적정기술을 너무나 쉽게 생각한 것 같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고 설계를 하여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적정기술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적정기술은 발명전시회가 아니라..

[블루챌린저 베트남편] 블루챌린저 우리들의 다이어리 - 원진혁 대원

전날의 긴 여정 때문에 쌓인 피로가 채 풀리지도 않았지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른 아침 기상했습니다. 호텔에서 처음 먹는 베트남 음식들은 매우 맛있어서 입맛이 맞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제 걱정을 말끔히 없애주었습니다. 아침 식사가 준비되기 10분 전에 내려온 탓에 식당에는 호텔 직원들밖에 없었는데 그 중 한명이 제게 장난을 걸어오면서 조금 친해지게 됐고, 그 후 몇 일 동안 우리는 인사를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베트남과 조금씩 맞닿기 시작했습니다. 덜컹거리는 버스를 타고 오랜 시간 이동 끝에 타이응웬성의 빙타인 초등학교에 도착했습니다. 학교 바로 옆에는 인민위원회의 건물도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인민위원회 관계자들과 마을 사람들,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환영식을 열어 한국에서 온 저희들을 ..

[블루챌린저 캄보디아편] 쿵쿵대는 내 마음이 들리니?! 5일간 캄보디아의 추억 - 이상철 대원

쫌 니업 쑤어~ 쑤어 쓰다이~ 크뇸 추무어 이상철. 꼰꼰, 썹바이 떼? 크뇸 썹바이. 러나~~~~~!!!! (해석: 안녕하세요. 안녕. 나는 이상철이야. 애들아, 재미있니? 나는 재밌어. 잘했네.) 캄보디아의 첫 느낌!! 캄보디아에 아는 것이라곤 동남아 지역의 태국, 베트남 보다 ‘더 가난한 나라’, 수도인 프놈펜과 앙코르 와트라는 굉장한 세계 문화유산이 있다는 정도였다. 사실 해외 봉사활동은 처음이라 수학여행을 떠나는 아이들처럼 설렘을 품고 비행기를 탔다. ‘예상보다 안 덥네.’ 우리가 도착할 시기는 우기의 끝자락 정도되었다. 하루에도 몇 차례씩 비가 세차게 내려서 그렇게 덥지 않다고 우릴 마중 나오시는 선교사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다. 첫 느낌을 느낄 시간도 없이 피곤이 밀려왔다. 일찍 취침!! 내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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