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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003건)

[On the Road] 효성 구미공장 옆 금리단길에서의 소박한 하루

다시 시작을 꿈꾸는 골목 산책 - 구미 금리단길 금리단길은 구미역 후문 골목을 시작으로 금오천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를 말합니다. 카페, 독립 서점, 빵집, 음식점 등이 하나둘 늘면서 조용한 주택가가 새로운 문화로 활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효성 구미공장에서 자동차로 20여 분 소요되고, 대중교통으로는 옥계대백아파트 정류장에서 891번 버스를 탄 후 약 40분을 달려 구미역 전, 국민은행 정류장에서 하차해 500m 정도 걸으면 됩니다. - 오래된 골목, 새로운 오늘 장미 향 머금은 봄바람 따라 금리단길을 걷습니다. 낮은 담장과 나란한 카페에서 소곤소곤 이야기꽃 피어나고, 익숙한 풍경은 새로운 오늘과 함께 생기가 넘칩니다. 골목 안 오래된 시간 사이로 새바람이 불어오죠. 소란하지 않은 몸짓으로, 익숙한 걸음..

[신입남녀] ‘이젠 살 좀 빼볼까’ 직장인 다이어트

2019년도 절반이 지났습니다.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 아니 이미 여름이지요. 갈수록 얇아져만 가는 옷들 앞에서 어쩐지 자신이 없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연초에 다짐했던 다이어트에 대한 굳은 결심은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어느새 살짝 희미해진 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늦지 않았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 다시금 긴장의 끈과 의지를 다잡아봅시다. 더욱 건강하고 자신 있는 여름을 보내기 위한 지금부터라도 다이어트에 돌입해볼까요? - 빠르고 확실한 방법, 식단 관리 배달 도시락 출근 준비에도 바쁘니까, 다이어트 도시락은 배달로! 다이어트 하면 ‘식단 관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식이를 조절하는 것이 체중 감량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건강하고 가볍게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 알고..

[직장인 B급 뉴스] 이 시대, 저 세대

신입사원의 출생년도 앞자리가 이제 9에서 0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근무시간은 참 느릿느릿 가는데, 시대는 이렇게 빠르게도 흐르고 있죠. X세대에서 밀레니얼(Gen Z), 그리고 Z세대까지 다양한 세대지만 결국 같은 직장인, 함께 일하는 우리는 이 시대의 직장인입니다. - 이 시대의 직장인, 저 세대의 직장동료 나의 내면의 나이는 어디에 가까운지, 효성의 현직 직장인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전체 답변자 중 43.6%가 신세대에 가깝고, 20.0% 구세대에 가깝다고 답변했습니다. 또한 신세대와 구세대 사이라는 답변도 전체의 36.4%나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세대의 직장동료와 대화하는 것이 쉬운지, 어려운지 묻는 질문에는 전체의 36.4%가 쉽다고 하고, 32.7%는 어렵다고 하는데요. ‘나는 괜찮은..

[Singing in the VOC] 열이 하나를 이긴다, 당연하게도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본인의 일상 업무에서 듣게 되는 고객의 목소리를 필요한 부서나 동료, 상사에게 잘 전달해 최대한 빨리 가장 유효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업. 이들을 이길 수 있는 전담 조직, 전문가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인천 상륙 작전의 숨은 영웅 1950년 늦여름, 맥아더 미군 사령관은 적의 기세를 단번에 꺾고 밀리고 있던 6.25전쟁의 전세를 뒤집을 대대적인 상륙 작전을 구상했습니다. 우리가 ‘인천 상륙 작전’으로 알고 있는 ‘크로마이트 작전(Operation Chromite)’이었죠. 그러나 인천 상륙 작전의 이름은 다른 이름으로 바뀔 뻔했는데요. 미 첩보국이 조수 간만의 차가 극심한 인천 대신 군산이나 평택이 상륙에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첩보국 내의 그런 여론을 바꾼 ..

[한 달에 한 편] ‘기생충만 있나?’ 칸이 사랑한 영화

세계 3대 국제 영화제 중 하나인 칸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은 아시아권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운데 최초로 심사위원 만장일치를 받았는데요. 이로써 봉준호 감독은 거장으로서의 입지를 완벽하게 다지며 전 세계에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국제영화제 중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칸영화제에서 영예를 누리고 있는 은 어떤 작품인지, 또한 이전에는 어떤 작품들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는지 살펴볼까요? - 제7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출처: Daum 영화 구성원 전원이 백수인 기택 가족의 장남 기우는, 명문대생 친구로부터 고액의 과외 선생님 자리를 소개 받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적이 없는 기우는 위조 서류까지 만들어 글로벌 IT 기업 CEO인 박사장의 딸을 가르치..

[한 달에 한 곳] 국내에서 즐기는 ‘커스텀메이드 여름휴가’

- 나답게 쉬는 건 가능합니까?! 어느덧 올해 상반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말인즉슨! 곧 여름휴가 시즌이 찾아온다는 뜻인데요. 또 한 번 즉! 슬슬 여름휴가 계획을 세워야 할 타이밍이라는 겁니다. 사람마다 휴가의 의미는 다르죠. 누군가는 놀러 가고, 어떤 이는 쉬러 갑니다. 레저나 축제를 찾는가 하면, 인파와 동떨어진 한적한 쉼터로 향합니다. 여러분의 여름휴가 계획에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 도심 속 핫썸머 파뤼~ ‘한강몽땅 여름축제’ 지난해 한강몽땅 여름축제 모습 | 출처: tbs 공식 유튜브 채널 7월 19일(금)부터 8월 18일(일)까지, 31일간 서울 한강에서 열리는 축제입니다. 여의도, 뚝섬 반포, 난지 공원 중심으로 다양한 놀거리가 펼쳐지는데요. 수영장은 기본..

직장인이 그린(GREEN) 지구! 깨알 ‘에코 오피스’ 실천강령

친환경은 더 이상 국책 이슈, 기업 경영 이슈만이 아닙니다. 개개인의 일상이 된 지 오래죠. ‘에코 라이프(친환경적 생활양식)’는 이제 특별한 삶이 아니라, 개별의 삶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효성은 매년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효성이 그린(GREEN) 지구’라는 이름으로요. 전국 대학생•대학원생들의 에코 라이프를 한데 모아보는 행사로, 이 또한 에코 라이프의 실천이라 할 수 있는데요. 공모전 접수 기한이 연장되어 6월 8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고, 이후 서류 심사와 PT 발표를 거쳐 영예의 수상자를 가려낼 예정입니다. - 오늘부터 깨알 에코 오피스! 에코 오피스(Eco-office)라는 말,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환경보호 시민단체 ‘환경운동연합’이 2008년 ‘에코 오피스 캠페인’을..

[Manage] 물건을 사고파는 새로운 방식, SNS 시대에 부상하는 1인 마켓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올해 초 2019년 트렌드가 될 10대 키워드 중의 하나로 ‘1인 마켓’을 꼽으며 ‘세포 마켓’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판매 활동에 참여하는 소비자들로 인해 극도로 세분화된 세포 단위의 시장이 만들어진다는 뜻이지요. 작은 세포들이 자기 분열을 통해 폭발적으로 퍼져 나가는 것처럼 현재 급성장하고 있는 1인 마켓을 소개합니다. - 파편화된 개인이 모인 SNS에서 탄생한 시장 SNS 속 1인 마켓의 부상은 철저하게 개인화된 시대를 반영합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밥도 혼자 먹고 술도 혼자 마십니다. 혼자가 편한 개인들은 타인과 적극적으로 접촉하고 교류하는 게 부담스럽습니다. 이렇게 파편화된 개인들이 소통하는 공간이 바로 SNS인데요. 각자의 자리에서 적당한 거리의 타인을 넘겨..

[T.M.I.] 영양제, 제대로 알고 드세요?

- 피로를 달고 산다면 비타민 B 비타민 B군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 우리 몸의 에너지가 잘 생성되도록 돕는데요. 그중에서도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탄수화물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피로 물질로 쌓여, 어깨가 결리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비타민 B군을 음식과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도 높이고 신체 에너지 대사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마그네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아드레날린 분비가 늘면서 마그네슘이 몸 밖으로 과도하게 배출됩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눈 밑이 떨리거나 손발이 저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상지질혈증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심장병이나 뇌혈관 질환 등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므로 꼭 보충해줘야 합니다. 마그네슘은 비타민 D와 함께..

[On the Road] 효성 경주공장 옆 황리단길에서 경계 없는 시간을 걷다

공존하는 풍경, 시(詩)처럼 빛나는 날에 - 경주 황리단길 경주시 황남동 포석로에 위치한 황리단길은 1960~70년대 옛 건물과 트렌디한 카페, 음식점, 독립 서점 등이 조화로운 거리입니다. 인근에는 대릉원과 한옥마을이 자리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효성 경주공장에서 황리단길은 약 30㎞ 떨어져 있다. 자동차로는 35분가량 소요되고, 대중교통으로는 외동산업단지 정류장에서 605번이나 609번 버스를 타고 서라벌사거리 정류장에서 내리면 됩니다. - 꿈과 현실의 중간에서 “집 앞에 능이 있으니까 이상하지 않아요? 경주에서는 능을 보지 않고 살기 힘들어요.” 영화 에서 윤희가 대릉원을 바라보며 속삭입니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도시, 경주는 그래서 활기찬 동시에 경건한 것이리라. 두 눈에 담기에도 벅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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