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직장인 공감

'직장인+/직장인 공감'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90건)

"빠져든다 멍뭉미" 효성인 동물사전 인터뷰 - 강아지 편 2탄

효성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보아도 반려동물로 가장 많이 키우는 동물은 강아지입니다. 주인을 잘 따르는 충성심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애교와 장난기, 척하면 척 말도 잘 알아듣는 영리함까지 갖춘 강아지니 빠져들 수밖에요. 이렇듯 멍뭉미에 빠져 사는 효성인들이 넘쳐나기에, ‘효성인 동물사전 인터뷰 강아지 편’ 2탄을 준비했습니다. 우리 귀여운 멍뭉이들, 함께 만나보시죠! “나의 작은 아들, 포비” QC팀 김대진 님 처음 집에 왔을 당시의 포비 Q1. 나의 반려동물을 소개해주세요. 올해로 여섯 살이 되는 우리 아들의 허물없는 친구인 우리 포비는 이제 겨우 만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푸들이랍니다. Q2.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형제 없는 우리 부부의 유일한 아들이 유치원 하원 후 혼자 역할 놀이..

효성인 동물사전 인터뷰 - 앵무새 편

효성인들에게 때론 친구처럼 때론 동생처럼 때론 자식처럼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반려동물을 소개하는 시간! ‘효성인 동물사전 인터뷰’가 돌아왔습니다. 두 번째 인터뷰는 바로 앵무새를 키우는 효성인들을 만나보았는데요. 다소 생소할지도 모르지만 앵무새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분들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인데요. 키워본 사람만 안다는 새의 특별한 매력! 그럼 지금부터 '세.젤.예'가 아닌 ‘새.젤.예!’를 외치는 효성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라임이와 밀당하는 재미가 삶의 활력!” 사무국 김준모 님 Q1. 나의 반려동물을 소개해주세요. 이름은 라임이라고 해요. 몸 색깔이 라임색이라고 해서 딸아이가 지은 이름입니다. 종은 시나몬코뉴어라는 앵무인데요. 이제 1살이 되었습니다. 까칠하고 식탐이 많은데, 목욕은 또 ..

효성인 동물사전 인터뷰 – 강아지 편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면 가장 격하게 반겨주는 존재. 쫑긋한 귀와 살랑이는 꼬리, 애절한 눈빛과 요동치는 몸짓으로 애타게 기다렸다고 반가움을 표현해주는 존재. ‘타닥타닥’ 사랑스러운 발소리는 덤. 정작 같이 사는 사람들은 얼굴 한번 내비쳐주지 않는다는 반전. 가장 오랫동안 사람들의 옆 자리를 지켜온 반려동물, 강아지. 애교 가득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특유의 충성심을 발휘할 때는 또 한없이 듬직한 모습에 고마운 마음이 드는데요. 다른 반려동물보다 살가움과 친근함이 남다르기에, 출구 없는 ‘멍뭉미’에 한번 빠졌다 하면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지난번 ‘효성인 설문(http://blog.hyosung.com/3165)’을 통해 이러한 강아지의 멍뭉미에 푹 빠져 사는 효성인들이 참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효성인 설문] 2017년을 맞이하는 효성인의 다짐

아! 벌써 일 년이 또 지났습니다.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가고, 이제 2017년 정유년이 코앞에 왔네요. 한 해 동안 무엇을 했나 자문해보지만, 막상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없고, 올 초에 목표로 잡았던 일들도 흐지부지되어 버렸는데, 나이 먹는 건 까먹지도 않는지, 이렇게 또 한 살 꼬박꼬박 먹습니다. 하지만 새해, 새 마음으로 새로운 내가 되어보자 다짐할 기회가 또 찾아왔습니다. 2017년에는 정말, 진짜, 기필코! 이것만은 꼭 해보자고 효성인도 새해 목표를 잡아봅니다. 효성인의 새해목표를 이렇게 공유하니, 빼도 박도 못하고 꼭 지켜야겠죠? 역시, 건강이 재산! 새해 목표로 가장 손꼽는 것이 바로 건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효성인들도 건강에 관련된 새해목표를 가장 많이 남겨주셨는데요. 아무리 돈을..

[효성인 설문] 효성인이 들려주는 반려동물 이야기

반려동물[명사]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동물 애완동물[명사]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 하며 기르는 동물 흔히 집 안에서 사람과 함께 사는 동물들은 위 두 가지 표현으로 불립니다. 요즘엔 ‘애완’보다는 ‘반려’의 의미가 더욱 부각되고 있죠. 동물을 바라보는 시각차이기도 합니다. 그저 예쁘고 애교스러운 줄만 알았던 동물을, 이젠 의지와 감정을 지닌 주체, 즉 식구로 대하게 된 것이죠. ‘펨펫(Family+Pet)족’, ‘펫로스(Pet loss) 증후군’ 같은 용어들은 더 이상 낯선 개념이 아닙니다. 우리 효성인들 중에도 동물을 반려(伴侶, 짝이 되는 동무) 삼아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람과 동물이 서로를 기르는(보살펴 자라게 하는) 체험은 매일매일의 나날을 따..

[한 달에 한 권]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입사 초만 해도 매사에 열정적인 민완가였는데, 한 해 한 해 지나며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하는 극도의 환멸감을 느끼게 되는 순간. 그렇다고 다 그만둘 수는 없는 현실. 나를 낙오자로 바라볼 주변인들의 시선도 신경 쓰이고. 조금만 쉬었다 가보려 하면 저 앞에서 ‘얼른 안 오고 거기서 뭐 하냐’라는 호통이 들리는 듯. 누군가가 내 코뚜레를 잡아끌어야만 겨우 한 발짝 나아가는 듯. 언제부터인 걸까. 내가 이렇게 무기력한 사람이 되어버린 건. 이른바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이라 불리는 현상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직장인 여러분도 경험해보신 적 있나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쯤 혹은 몇 차례 이런 시기가 찾아오지 않나 싶은데요. 열심히 해보려는 능동적 태도, 훌륭한 무언가를..

[전략적 직장생활] 퇴근 후 업무 ‘톡’에 소화불량?!

올림픽과 함께한 지난여름, 여러분은 얼마나 잘 먹고 잘 소화시키셨는지요. 좀 엉뚱한 질문인가요? 이번 전략적 직장생활의 주제는 ‘먹기’로 잡아보았습니다. 취향껏 아무 것이나 먹을 수 있는 선택권이 우리 각자에겐 주어져 있죠. 그렇지만, 이런저런 정황상 당당히 내 목소리를 내는 일이 곤란한 순간이 생깁니다. 이를테면 이런 상황들입니다. 사무실 직원들끼리 간식 삼아 먹을 아이스크림을 사야 할 때, 복날을 맞아 삼계탕이냐 추어탕이냐를 놓고 갈등할 때 등등. 또 이런 경우는 어떨까요. 본방 사수든 하이라이트 시청이든,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도 왠지 먹거리가 빠지면 아쉽죠. 중계 시간이 늦은 밤이라면 야식 메뉴를 놓고서도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잘 먹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요, 퇴근 후 모바일 메신저로 업..

[전략적 직장생활] 인생은 타이밍, 뿔난 팀장님에게 보고하기

독일의 시인 에셴바흐(Volfram von Eschenbach)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우리 직장인에 대응시키면 ‘순간의 선택이 내일의 업무를 좌우한다’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의 선택과 적절한 타이밍을 맞추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릴레이 회의 중 잘 견뎌주던 방광이 백기를 들었을 때 팀장님 말씀을 어디서 끊어야 할지 가장 적절한 타이밍을 노리는 것처럼 말이죠. 이번 직장인의 처세, 전략적 직장생활의 시작은 ‘인생은 타이밍’임을 절실히 느낄 수 있는 고민의 순간입니다. 많은 직장인 고수님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팀장님이 뿔났다! 내 업무 보고는 언제 해야 하나? 팀의 분위기는 보통 팀장님의 표정에서 시작된다..

[한 달에 한 권] 아이디어 생각하지 마라

음악 재생 버튼을 누르듯, 책장 펼치기 또한 무심히 행할 수 있는 일상의 한 요소라면 좋을 텐데, 주변에서 ‘책 좀 읽읍시다’ 하는 권고를 듣다 보면 독서라는 행위 자체가 버겁게 느껴지고 맙니다. 삶의 일부로서 책 읽기는 존재하는 것이므로, 독서가 삶을 압도하는 모양새는 왠지 부자연스럽습니다. 다독가, 문장가로 이름난 소설가 김훈은 오히려 책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하는데요. “내 친구들 중에 평생 책 한 권도 안 읽은 사람도 있습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무시하지도 않아요. 그 사람들은 밥 벌어먹고 살기가 너무 바빠서 책을 안 읽은 거예요. 나는 그 사람들 보고 책 읽으라는 말은 안 해요. 다만 그 밥 버는 일을 성실하고 정직하게 하는 게 좋겠다는 얘기는 하지요.” _네이버캐스트 ‘우리 시대의 멘토’ ..

[전략적 직장생활] 우주적 고뇌의 시작, ‘선택과 집중’

선택이란, 두 가지 이상의 ‘보기’ 중에서 하나 혹은 그 이상을 고르는 일입니다. 보기가 적을수록, 고를 수 있는 가짓수가 제한될수록, 선택은 어려워지죠. A, B, C, D 가운데 두 개를 고르는 것보다 A, B 사이에서 하나만 고르는 일이 좀 더 고민스럽습니다. 후자의 문제가 ‘모 아니면 도’ 식의 극단적 선택지를 제시할 경우, 우리는 식은땀을 흘릴 수밖에 없죠. 직장생활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숱한 선택지들. 지금의 이 선택이 짧게는 오늘내일, 길게는 나의 먼 미래에까지도 영향을 미칠 것만 같은 이상한 불안감.. 우리는 리트머스종이가 아니건만, 참 자주 이런 시험에 빠지곤 합니다. 이것과 저것, 이 사람과 저 사람의 기로에서 여러분 모두 안녕하신지요. 선택과 집중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 헤매고 계시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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