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여가 트렌드

'직장인+/여가 트렌드'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740건)

더 안전하고 더 시원하고 더 경제적으로! 언택트 시대의 에어컨 셀프 점검 노하우

글. 이미선 - 여름철 ‘집콕’ 생활의 필수품 에어컨 관리의 기술 본격적인 가동 전 필터 청소는 필수필터에 먼지나 이물질이 끼면 외부 공기가 에어컨으로 들어갈 때 실내기의 냉각기에 쌓여 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필터가 이물질로 막혀 있다면 냉방 효율을 떨어뜨려 전기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죠. 실내기의 필터는 큰 먼지를 걸러주는 프리필터와 미세 먼지 등을 제거해주는 필터로 나뉘는데 프리필터는 물로 세척한 후 바싹 건조해 사용하고, 미세 먼지 필터는 1년에 한 번씩 교체하는 게 좋습니다. 필터 청소 후에도 퀴퀴한 냄새가 지속된다면에어컨을 켜면 실내기의 냉각기에 물이 맺히는데 에어컨 사용 후 충분히 건조하지 않으면 냄새의 원인인 곰팡이가 피기도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자동 건조 기능이 탑재된 에어컨..

여름휴가도 뉴노멀 시대: 코로나19 피해서 어디로?

글. 김주희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장인들의 여름휴가 계획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설문 결과 9.1%만이 ‘여름휴가를 간다’고 대답했죠. 무엇보다 여행 계획을 잡는 것조차 포기한 이들이 급증한 점이 눈에 띕니다. 올 여름휴가는 국내 여행이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또 사람들이 몰리는 곳을 경계하는 분위기 속에서 7~8월 성수기와 비수기의 경계가 희미해질 전망입니다. - 올해 新 여행 테마는 #호캉스 #캠린이 #집콕 #차박 #호캉스호텔이나 리조트 객실에 머물며 시간을 보내는 ‘호캉스’의 인기가 올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여행을 꺼리는 분위기에서 멀리 떠나지 않고 고품격 서비스를 누리며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호텔 패키지 상품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차박‘차박’ 여행도 대세로 떠..

[한 달에 한 곳] 올 여름휴가는 호캉스! 호텔 스페셜 패키지 상품 추천

여전히 거리는 둬야 하지만, 휴가도 포기할 수 없어요.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열심히 일하고 견딘 우리에게 여름휴가는 숨통이 트이게 해줍니다. 몸의 건강만큼이나 마음의 건강도 중요하기에, 이번 여름휴가는 집을 떠나 머물기로 했습니다. 바로 호캉스로 말이죠. 북적대는 바닷가보다 여유로운 호텔로 휴가를 떠나시는 분들은 최근 몇 년간 무척 많아졌지만, 이번 여름엔 더욱 많아질 것 같습니다. 그런 호캉스를 그냥 보내기엔 아쉬우니까, 특별한 호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 글래드 마포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92 효성해링턴스퀘어A동 9층🖱 글래드 마포 홈페이지 교통의 요지, 공덕 효성해링턴스퀘어에는 글래드 마포 호텔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맛집과 카페가 가득하고, 바로 옆에 공원도 있어 트..

구매잼 말고 구독잼, 정기 구독 서비스

매주, 또는 매달 신경 쓸 일이 줄어듭니다. 한 번 고른 제품을 쉽게 바꾸지 않는 스타일이라면 매번 같은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마트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택배가 도착할 때마다 선물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이유만으로도 정기 구독 서비스(Subscription commerce)는 여러분의 선택을 받기에 충분합니다. 여러분의 구독을 기다리는 다양한 정기 구독 서비스를 알려드립니다. - 건강을 위하는 가장 쉬운 방법, ‘필리(pilly)’ 출처: 필리 약사와 상담하듯 15~20개 정도의 간단한 설문에 답을 하면, 필리는 나에게 맞는 영양제를 추천해줍니다. 물론 필요한 약을 직접 선택하고 구매할 수도 있어요. 추천해준 영양제를 장바구니에 담고 구독 신청을 하면, 약이 옵니다. 잘 섭취하고 ..

디지털 시대의 유쾌한 르네 마그리트 씨: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글. 이동섭(예술인문학자, 저자) - 원화가 아니어서 더 재미있는 전시 서울 인사동에서 열리고 있는 은 르네 마그리트가 캔버스에 그린 유화 전시가 아니다. 그것을 디지털 시대의 관람객들에 맞게 재가공한 ‘디지털 복제화’ 전시다. 10여 년 전 이런 형태의 전시가 처음 등장했을 때 관람객들은 평소 어렵게 느끼던 유명 작품을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방식이라며 환영했다. 스마트폰 세대들은 ‘미술 놀이공원’에 온 듯 관람과 ‘셀카’, 각종 체험에 참여하며 전시를 100% 즐겼다. 이번 에서도 르네 마그리트의 주요 작품들과 풍부한 사진 자료, 독특한 참여 코너 등을 쾌적한 환경에서 누릴 수 있었다. 특히 몇 해 전 어느 백화점의 가림막으로 사용되며 큰 인기를 끌기도 했던 그의 대표작 ()가 반가웠다. - 한 편..

[한 달에 한 편] 영화로 보는 6・25전쟁(한국전쟁)

출처: Flickr @USAG- Humphreys 우리는 전쟁을 모릅니다. 그리고 곧잘 잊어버립니다. ‘참혹하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말로 표현하는 전쟁의 참상을 우리는 글로 배웠기 때문입니다. 사진과 필름으로만 보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당시 상황을 잘 재연했다 해도 필터로 한 번 걸러진 간접 경험입니다. 전쟁을 겪은 생존자들의 눈을 통해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참혹함을 고스란히 공감하기 힘듭니다. 다행인 건 누군가는 끊임없이 그 전쟁의 속 이야기를 꺼내 우리를 상기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세상에 내놓은 다큐, 영화 등은 잊혀진 전쟁, 알려지지 않은 영웅, 숨겨진 이웃에게 관심을 두게 합니다. 올해 70주년을 맞이하는 6・25전쟁, 3년이나 지속되었던 한국전쟁을 그린..

올여름 서핑에 도전하려는 당신에게, 초보 서핑(Surfing) 가이드

서핑을 해보기로 결정하셨다고요. 정말 기특한 생각을 하셨네요. 일단 당신의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서핑을 계속하든 계속하지 않든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은 분명하거든요. 평생의 소중한 추억이 될 서핑을 떠나기 전에 이 정도는 알고 가시는 게 좋아요. 초보자를 위해 몇 가지 가이드를 알려드립니다. - 초보자를 위한 국내 서핑 스팟은? 사실 국내에서 서핑을 가장 즐기기 좋은 시기는 9, 10월입니다. 바닷물이 데워지는 데에는 시간이 걸려요. 그래서 햇볕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는 6월은 수온이 아직 20도 미만입니다. 물속에 들어가기엔 추워요. 여름이 지나고 9월과 10월 사이가 되면 수온이 충분히 올라오게 됩니다. 그렇다고 6월에 서핑이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웨트수트를 입기 때문에 충분히 따뜻하게 서..

[토닥토닥 인문학] 사선으로 내리는 비, 삐딱이, 그리고 ‘클리나멘’

고대 로마의 시인이자 철학자였던 루크레티우스(Lucretius). 어느 날 그는 비 내리는 풍경을 유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그의 시선이 빗속을 향했던 이유는 바로, 사선으로 떨어지는 빗줄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룩주룩 지상을 향해 일직선으로 내리는 빗줄기 가운데, 유독 비뚜름히 떨어지는 빗줄들이 몇몇 있었죠. 이 모습을 보며 루크레티우스는 불현듯 철학적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 직선을 가로지르는 사선의 힘 루크레티우스가 얻은 ‘빗속의 깨달음’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두가 똑같은 방향과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움직일 때, 만약 전혀 다른 방향과 예측 불가의 방식으로 움직이는 우발적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충돌’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그 충돌로 인해 전에 없던 무언가를 생성하게 된다..

심심한데 야구나 볼까? KBO 입덕 전 알아야 하는 것들

지난 5월 22일부터 세계 최대 스포츠 매체 ESPN을 통해 KBO는 미국으로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뜨겁습니다. 살다 보니 이런 일이 다 있네요. 이전과는 정반대로 새벽잠을 반납한 것은 우리가 아닌 미국이 되었잖아요. - 가장 핫했던 그때,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에서 맞붙은 한국과 미국 영화 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맷 데이먼과의 상담 치료 시간에, 자신의 아내를 만나기 위해 놓쳤던 1975년 월드시리즈를 눈앞에서 보고 있는 듯 환호하며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어요. 미국인에게 1975년 월드시리즈는 최고의 경기 중 하나였거든요.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그때의 흥분이 재연되는 건 당연한 일이죠. 그런데 우리에게도 그런 순간이 있습니다. KBO 경기는 아니고요, 2006년에 있었던 월드베..

너의 첫 번째 차박(Car Camping) 가이드

선루프 위 별을 보며 잠들고, 발아래 자연을 보며 잠에서 깬다. 로맨틱하죠? 요즘 자연 속 로맨틱을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생각만큼 간편하거든요. 차를 몰고 떠나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차 안에는 하룻밤을 위한 아이템이 실려 있어야 하죠. 하지만 숙소를 검색하고 예약하고 여행 계획을 짜는 것보다는 훨씬 간편합니다. 딱 한 번만 필요한 아이템을 사서 차에 잘 정리해놓으면 그만이거든요. 이후로는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떠날 수 있습니다. - 내 차로도 차박을 할 수 있을까? 일단 차가 있어야겠죠? 차박이잖아요. 어떤 차인지에 따라 필요한 아이템이 더해질 수 있지만, 차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옛날처럼 사륜구동 SUV일 필요는 없어요. 경차여도 괜찮습니다. 뒷좌석을 접어 공간을 확보하거나,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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