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기자단 4기] 인턴사원, 효성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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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riend 효성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인턴 기자단을 선발했습니다. ^^ 벌써 4년째인데요, 해마다 재기발랄한 인턴사원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어요. 매년 7~8월 효성에서 첫 직장 생활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인턴사원 중 끼가 넘치고 끈기와 근성이 있고, 용모도 준수한 패기 넘치는 사람들로 이번 4기 인턴기자단을 선발했습니다.

 

앞으로 5회에 걸쳐 효성의 뜨~거운 여름을 알차게 소개해드립니다. 이들이 보여주고 들려주는 신선하고 활기찬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효성의 색과 이야기를 느껴보고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턴기자단이 멋진 사회인으로 활약하는 모습도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들의 귀와 눈으로 본 이야기가 효성에서 첫 직장생활을 하고 싶어하는 예비 효성인들에게 작은등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릇파릇하고 열정적인 인턴기자단 4기의 모습 어떠셨나요? 앞으로 다섯 번에 걸쳐 여러분에게 효성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릴께요. ^-^ 많은 댓글은 우리 인턴 사원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줍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