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첫 번째 오토캠핑! 텐트는 어떤 게 좋을까?

2013. 6. 17. 10:54

 

 

 

안녕하세요, 언제나 함께하는 My Friend 효성입니다. ^-^ 이제 곧 휴가철이 시작됩니다.
이제 슬슬 휴가 계획을 세우실 텐데요. 요즘, 오토캠핑족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텐트만 있으면 간단히 숙박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이 선호하고 있죠. 대자연의 품에서 캠핑을 즐기며 가족끼리 지내는 오붓한 시간! 생각만해도 행복해집니다.

 

캠핑에는 몇 가지 필수품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텐트입니다. 이제 캠핑을 해볼까 하시는 분들을 위해 My Friend 효성에서 텐트에 관련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좋은 텐트 구매하셔서 올 여름 더욱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텐트는 한 번 쓰고 버리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합니다. 한번 구매하면 10년이고 20년이고 써야 하니까요. 대대손손 물려 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

 

 


 

텐트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크기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보통 4인용으로 구매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직 2세 계획이 없는 분들은 간단한 2인용이나 3인용도 괜찮겠지만 먼 미래를 보았을 때는 조금 큰 텐트를 사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같은 4인용이라 하더라도 브랜드 별로 사이즈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직접 보고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이 시즌이니 만큼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가면 설치된 텐트 샘플을 볼 수 있으니, 만져도 보고 들어가서 보기도 하고 고르는 것이 좋겠죠? 꼭 그 제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텐트 크기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으니 직접 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두 번째로 고려되는 것은 설치 문제입니다. 텐트는 치고 걷는 걸 반복함에 따라 금방 숙달되긴 하지만 너무 복잡하고 큰 텐트를 선택한 경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같은 값이면 좀 더 설치가 쉬운 편이 좋습니다. 놀러 가서 텐트를 치다 날이 저물면 그 허망함이란 말하기 어렵습니다.


요즘 텐트들은 이전 것들에 비해 비교적 설치가 쉽습니다. 설명서만 봐도 뚝딱뚝딱 금방 해치울 수 있을 거에요. 
 

 


 

많은 텐트들이 있지만 AS 등을 고려했을 때는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캠핑에 대한 정보는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서 얻을 수가 있는데요. 요즘은 전문기자 뺨치는 일반 동호회인도 아주 많습니다. My friend 효성에서는 올해 나온 신상 ^^ 위주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텐트의 종류

 

 

텐트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까요? 텐트의 종류는 케빈형, 돔형, 빅돔형, 리빙쉘형, 티피형, 원터치형등 아주 다양합니다. 그 중 국민 텐트라 할 수 있는 돔형, 리빙쉘형, 원터치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돔형

 

<코오롱 스포츠 돔형 텐트 AERO 1.5 가격 : 390,000원>

 


돔형은 말 그대로 동그랗게 생겼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텐트 형태입니다.

어릴 적 캠핑장에 가면 요런 동그란 텐트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었죠. 요즘은 돔형에 타프를 연결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4인 이상의 인원이 여행을 갈 때에는 텐트 + 타프 + 텐트식으로 연결을 해도 재미있게 캠핑을 할 수가 있습니다. 기다란 동굴같이 만들어 놓으면 아이들은 재미있어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죠.

 

 

리빙쉘형

 

 

<스노우피크 리빙쉘형 랜드브리즈 리빙쉘 쉴드 가격 : 1,485,000원>

 

 

리빙쉘형은 요즘 TV 프로그램에서 아마 많이 보실 텐데요. 돔형 텐트와 결합해 쓰기도 하고 단독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야외에서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거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돔형과 결합해서 쓰면 안방과 거실을 다 쓰는 셈이죠. 취사와 식사를 이곳에서 해결하고 겨울에는 난로도 피울 수 있습니다.

 

물론 캠프파이어를 하면 천장이 다 타 버릴 수 있으니, 따땃~한 정도로만 피우도록 합시다. 테이블을 놓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삼겹살을 지글지글 구워 먹을 때 캠핑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이 맛 아입니까!

 

 

원터치형

 

 


<코베아 원터치형, 와우비치 가격 : 54,000원>

 

 

원터치형은 낚시가 취미인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꺼내서 던지면 후르륵~ 펴집니다. 해변에서 쓰기도 아주 좋구요. 하지만 크기가 작고 내구성은 텐트에 비해 약한 편입니다. 발로 뻥차면 굴러갑니다. ^-^ 반나절 정도 나들이를 나왔을 때 아주 좋은 아이템입니다.

 

 

텐트 고르기!

 

 

판매량으로 봤을 때 국내 텐트는 빅3가 있습니다. 바로 코베아, 콜맨, 스노우피크입니다. 하지만 아웃도어 붐이 일면서 코오롱 스포츠, 라푸마, 빈폴 아웃도어 등 많은 브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또, 중소기업에서 만든 다양한 제품들이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확인해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코베아 오클랜드 EXT

 

 

 

 

코베아 오클랜드 EXT

규격 : 535 x 335 / 240 x 205 / 160cm (플라이)
310 / 235 x 220 x 166 / 140cm (이너텐트)
중량 : 19.54 kg

격 : 890,000원

 

 

가장 인기 있는 텐트 브랜드 코베아의 제품입니다.

익스펜션 타프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타프 밑의 공간을 활용하기가 편리합니다. 취사나 식사 등을 여기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실내 공간과 이너 공간이 따로 나뉘어 있어 취침할 때와 잠깐 쉴 때의 용도를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너텐트만 있는 경우 모래나 물기가 들어와 불쾌한 경험을 하신 적이 많을 텐데요. 공간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더는 그런 불편은 겪지 않아도 됩니다. 밴틸레이션(통풍 구멍)이 크게 나있어 통풍이 잘 되기 때문에 결로나 습기가 차는 문제를 많이 개선했습니다.
 
가격 또한 요즘 나오는 텐트에 비해서는 착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라이란?

 

텐트에 부가적으로 달린 방수 기능이나 가림막의 기능이 있는 날개형의 방수포입니다. 텐트의 입구에서 쭉 늘인다음 나무나 기둥에 묶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근처에 세워둔 자동차와 연결하시는 분들도 많죠.

 

 

콜맨 에그 돔
 

 

콜맨 에그 돔

규격 : 220 x 120 x 105
중량 : 5.8 kg
가격 : 249,000원

 

 

산뜻한 나들이를 위한 2인용 텐트입니다. 타프를 통해서 텐트끼리의 결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개를 합체! 해서 쓸 수 있습니다. 일단 무게가 적고 부피가 작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기가 쉽습니다. 야외활동을 자주 많이 하는 신혼 부부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타프란?

 

일반적으로 텐트에 붙어있는 플라이와 비슷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타프는 천막에 가까운 개념으로 오픈 타입과 스크린 타입이 있습니다. 스크린 타입은 햇빛 차단, 비 차단에 탁월하며 오픈 타입은 활동에 제한이 없고 시원함이 살아있습니다. ^-^ 텐트가 안방이라면 타프는 거실이라고 할 수 있겠죠~



스노우피크 토르튜 프로

 

 

 

 

 

스노우피크 토르튜 프로 올인원 쉘터

규격 : 580 x 205 x 160
중량 : 28kg
가격 : 2,680,000원

 

 

주말마다 전문적으로 캠핑을 가야겠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스노우피크 토르튜 프로를 소개해드립니다. 총알의 압박이 심한 가격이지만 그만큼 기능이 뛰어난 고급 텐트입니다. 방수, 발수, UV 코팅 등 스노우피크에서 개발된 코팅 기술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4인 가족용이며 이너 텐트와 타프가 함께 있습니다. 방한, 방풍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기 때문에 겨울용으로도 무리가 없습니다. 타프에서 난로를 피우면 따뜻함이 그대로 유지~ 영하에도 끄덕 없습니다.

 

 

코오롱스포츠 MINI HEXA

 

 

 

 

MINI HEXA 

규격 : 440 x 305 x 220

가격 : 250,000원

 

 

야외에서 숙박이 힘드신 분들을 위한 선택, 코오롱 스포츠의 미니 헥사입니다. 공간이 넓어 테이블과 의자를 놓기가 좋고, 땅에 핀을 박는 것 만으로 손쉬운 설치가 가능합니다. UV 가공 처리가 되어 있어 햇빛 차단 효과가 좋습니다. 탁 트인 전망을 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참 좋겠죠?

 

 

텐트에는 어떤 소재가 들어갈까?

 

 

텐트 소재로는 보통 폴리에스테르와 나일론이 많이 사용됩니다. 방수, 방한, 발수가공에 있어 유리하고 무엇보다 무게가 가볍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에코붐이 불며 면혼방 제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 대신 훨씬 많은 코팅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 좀 더 비쌉니다.

 

효성의 나일론, 폴리에스터 원사 PU는 세계적인 원사 제조업체로 많은 업체에 원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텐트에 들어가는 원단에도 효성의 원사는 쓰이고 있습니다.

 

효성은 차별화된 제품 시장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여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흡한속건사(aerocool), 항균사(aerosilver), 경량보온사(aerowarm), 고염색 견뢰도사(prizma), 난연사(firex), 제나두(xanadu), 초극세사(m2), askin 등이 그것입니다.


텐트에 사용되는 나일론 원사들은 마이판 로빅이나 마이판 에어 등이 사용되는 데 효성의 이런 우수한 기술력이 집합된 산업용원사이기에 어지간한 비바람에는 끄떡 없다는 거~! 또한, 자체 에너지 절감 노력과 더불어 세계 최초의 친환경 리사이클 나일론을 개발,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답니다.

 

☞ 효성 나일론, 폴리에스터원사 PU 바로가기

 

 

 

여러 가지 텐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텐트를 구입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큰 맘 먹고 텐트를 구매했는데 1년 내내 창고에서 먼지만 쌓여간다면 슬픈 일이겠죠. ^-^ 신중하게 텐트를 구매하셨다면 꼭! 꼭!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자주 여행을 다니시길 바랍니다.

바쁜 스케줄, 지친 일상에 가끔 활력을 불어 넣자 구요. 직장인 여러분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링크바입니다.
 

 

여름휴가 오토캠핑 떠나자! 오토캠핑 여행지 추천
텐트가 비바람에도 끄덕 없는 이유는?!

 

 

 

  1. 작성자 대표 이미지
    해바라기
    2013.06.17 14:59
    텐트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었군요 ㅎㅎ 디자인만 다른 줄 알았는데. 유용하게 잘보고 갑니다~
  2. 작성자 대표 이미지
    여름소년
    2013.06.17 16:58
    텐트의 종결자라 할 수 있는 랜드락이 빠졌네요...ㅋㅋㅋ
    스노우피크 랜드락이 1년 정도 사용하구 있구요, 사용횟수는 20회 정도
    설치, 해체하기 쉽구요
    겨울에 눈오는 날에도 전혀 문제없어 추천합니다
    자금 압박은 조금 있지만 후회하지 않는 텐트입니다
  3. 작성자 대표 이미지
    캠핑짱
    2013.06.20 15:39
    많이 쓰이는 teffetas와 oxford 소재의 장단점은 뭐죠?
    •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6.21 14:26 신고
      안녕하세요, 캠핑짱님. 테피타 소재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텐트 소재로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직조 방식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으며, 가는 필라멘트사를 위사와 경사 1:1로 짠 평직물을 이야기합니다. 보통 이너텐트용으로 많이 사용이 됩니다.
      옥스포드 같은 경우 태피터에 비해서 두껍고 튼튼하지만 무거운 편입니다.
      이외에도 텐트에는 립스톱이라는 소재도 사용이 되는데요. 위 두가지의 장점을 합쳐놓은 소재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지만 가격은 비싼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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