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의 비밀? 탄소섬유와 함께 지구를 구하라!

2013. 4. 30. 21:40

 

 

 

2013년 4월 26일 개봉한 아이언맨3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얼마 전 대한민국을 직접 방문해서 홍보 활동을 펼치고 돌아가기도 했는데요. 이 영화 때문에 한동안 극장가에 사람이 붐빌 듯합니다.

 

 

아이언맨은 누구?

 

 

 

아직도 아이언맨을 모르는 분이 계시다고요?! 이미 아이언맨1, 아이언맨2 그리고 어벤져스라는 영화에서 아이언맨의 존재를 확인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아이언맨은 마블코믹스의 슈퍼히어로입니다. 본명은 토니 스타크, 코믹스 속 굴지의 첨단 기업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주인지아 천재적인 두뇌와 재력을 바탕으로 아이언맨 슈트를 개발해낸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또한 어벤져스의 멤버로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와 함께 쉴드(S.H.I.E.L.D)로 활동하죠!

 

아이언맨은 호탕한 성격에~ 굴지의 기업 후계자이며 음주가무를 즐기는 히어로입니다. 진지하게 세계 평화를 외친다거나, 꼭 복수해야 할 숙적이 정해져 있는 다른 히어로들과 조금은 다른데요. 다른 히어로들은 대부분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정의를 위해 힘쓰는 한편,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스스로 그 인기를 즐기는 캐릭터입니다. 가끔은 자만하는 듯한 농담을 던지기도 하지만, 언제나 더 좋은 기술로 강해지기를 갈망하는 히어로랍니다.

 

 

영화 어벤져스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영화 어벤져스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

아이언맨의 친구 히어로는 누구?

 

영화 어벤져스에서 만난 아이언맨의 친구(?) 히어로, 잘 알고 계신가요? 그 중에서도 캡틴 아메리카, 헐크, 토르는 코믹스에서 아이언맨과 별도로 활약하는 히어로들입니다. 이 세 히어로에 관한 영화도 따로 있는데요. 캡틴 아메리카의 '퍼스트 어벤져', 헐크의 '헐크' 또는 '인크레더블 헐크', 토르의 '토르'에서 각각 주인공으로 등장해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꾸려나갑니다. 흥행지수는 아이언맨에 못 미치지만, '어벤져스'의 활약으로 각 히어로들의 속편 제작 이야기도 들려 오곤 합니다. 올해 2013년에 토르의 후속작이, 2014년에는 캡틴 아메리카의 후속작이, 2015년에는 어벤져스 2 개봉이 예정되어 있답니다.

 

아이언맨의 친구이자 동료, 그리고 각자의 코믹스 속에서 명실공히 최고의 히어로 등장하는 캡틴 아메리카, 헐크, 토르에 관해서 잠깐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영화 어벤져스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영화 어벤져스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

 

투철한 애국심으로 무장한 청년 스티브 로저스는 2차 세계대전 당시에 태어났지만, 왜소한 체격으로 번번이 입대를 거부당합니다. 그러던 중 그의 근성을 인정받아 '슈퍼 솔져' 프로젝트에 선발되는데요.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신체 능력을 얻게 됩니다. 전쟁 중에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히어로 '캡틴 아메리카'가 되어 활약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영화가 바로 '퍼스트 어벤져'입니다. 영화 제목처럼 그는 태어난 해로 따지면 최초의 어벤져라 부를 만합니다. 그는 임무 수행 중에 얼음 속에 갇혀 있다가 몇 십 년이 지난 후 깨어나 어벤져스로 활약합니다. 아이언맨과의 사이는?!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답니다. 천방지축 히어로 축에 속하는 아이언맨의 행동 하나하나가, 철저한 애국주의자 캡틴 아메리카에게는 눈엣가시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참, 캡틴 아메리카의 무기인 방패 '비브라늄'은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의 작품입니다.

 

 

 

영화 어벤져스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영화 어벤져스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

헐크 (로버트 브루스 배너)

 

과학자 또는 의사로 알려진 로버트 부르스 배너 박사는 감마선 폭탄 연구 중 사고를 당해 엄청난 양의 감마선에 노출됩니다. 때문에 DNA구조가 변형되고 마는데요. 화가 날 때마다 거대한 녹색 거인으로 변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악용하려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조용한 마을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가고 있다가 닉 퓨리의 제안 때문에 쉴드에 합류합니다. 헐크의 괴력은 측정 불가! 어벤져스에는 분노를 통제하기 시작한 헐크가 악당 로키를 허무맹랑하게 무찔러버릴 정도로 엄청난 힘을 보여줍니다. 평소에는 분노를 억누르려고 항상 냉철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평소에는 냉철한 엄친아 박사님, 화가 나면 누구도 말릴 수 없는 폭군! 그 모습이 바로 헐크랍니다. 아이언맨과의 관계는? 글쎄요 ^^; 헐크는 원작에서부터 멤버들과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언맨과도 좋은 관계는 아니랍니다.

 

 

   

 

 

영화 어벤져스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영화 어벤져스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

토르 (토르 오딘슨)

  

토르는 슈퍼맨처럼 지구인이 아닌 외계 행성에서 온 히어로입니다. 슈퍼맨과 차이가 있다면, 슈퍼맨의 고향은 멸망했고 토르의 고향은 아직 건제하다는 것이죠. 토르는 고향 '아스가르드'의 왕자 신분입니다. 우연치 않게 지구에 떨어져 히어로로 거듭났다가, 지금은 지구와 아스가르드를 자유롭게 오가고 있습니다. 그의 능력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그의 강력한 무기 묠니르와 함께 엄청난 괴력을 발휘합니다. 토르만의 무기인 묠니르는 평범한 망치처럼 보이지만, 토르가 아니면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토르의 벨트는 토르의 전투력을 두 배로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토르 역시 아이언맨과 사이가 좋은 캐릭터는 아닙니다. 빈정대기 좋아하는 아이언맨을 조금은 싫어하는 것도 같은데요. 캡틴 아메리카나 헐크처럼 사이가 안좋은 것은 아닙니다.

 

 

 

 

 

코믹스 속으로 들어가면 아이언맨은 1963년에 처음으로 발간되었습니다. 효성의 모태인 동양나이론의 창립이 1966이었으니, 효성보다 긴 역사를 자랑하는 히어로랍니다.

 

 

아이언맨 돌아보기
 

 

영화 아이언맨 포스터 (출처: 네이버영화)영화 아이언맨 포스터 (출처: 네이버영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하는 영화 아이언맨 속 토니 스타크는 코믹스와 마찬가지로 천재적인 기술자이자 백만장자 그리고 플레이보이로 정평이 난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세계 평화를 외치는 슈퍼히어로로 거듭나게 된 이유는 하나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신의 회사 ‘스타크 인더스트리’ 무기들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깨달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영화 아이언맨2, 어벤져스 포스터 (출처: 네이버영화)영화 아이언맨2, 어벤져스 포스터 (출처: 네이버영화)


 

이후 아이언맨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후속작 아이언맨2, 어벤져스에서 활동을 펼칩니다. 아이언맨3의 즐거운 관람을 위해서~ 지난 줄거리들을 조금씩 살펴볼까요?

 

아이언맨 1편에서 토니 스타크가 Mark1 수트를 개발하고 다른 수트 개발에 전념하고 있을 때, 토니 스타크를 납치했던 게릴라군이 Mark1을 흉내내 복수를 다짐합니다. 이를 업그레이드한 Mark3 수트로 막아내면서, 아이언맨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집니다. 정부는 토니 스타크에게 수트에 관한 모든 내용을 함구해달라고 요청하지만, 기자회견에서 토니 스타크는 자신이 아이언맨이라며 스스로 히어로임을 인정합니다. 다른 히어로들이 자신의 신분을 숨기는 것과 정반대의 행보였는데요. 앞서 언급했지만, 호탕한 성격의 토니 스타크에게 전세계의 관객들이 반해버린 또 하나의 이유이자 1편의 명장면이었습니다.

 

 

영화 아이언맨3 포스터 속 페퍼 포츠 (출처: 네이버영화)영화 아이언맨3 포스터 속 페퍼 포츠 (출처: 네이버영화)

 

 

2편에서 토니 스타크는 수트를 국가에 귀속하라는 압박 아닌 압박에 시달리지만, 이를 그의 인기와 호화스러운 삶에 기대어 살아갑니다. 그의 비서이자 연인(에 가까웠던) '페퍼 포츠'에게 회사 경영권까지 맡긴 채 말이죠. 그러던 중 스타크 가문에 적대감을 품고 있던 '위플래시'가 아이언맨 수트의 원천 기술인 아크 원자로 개발에 성공하고, 토니 스타크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합니다. 위플래시의 습격에 당황한 토니 스타크는 개발 중이던 Mark6를 이용해 위기를 극복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쉴드의 본격적인 접근이 눈에 띄게 나타나는데요. 1편 엔딩 크레딧 이후에 등장한 닉 퓨리가 다시금 등장해 아이언맨에게 쉴드 가입을 권유하는가 하면, 쉴드의 요원 나타샤 로마노프가 토니 스타크를 유혹하는 장면도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어벤져스 포스터 (출처: 네이버영화)영화 어벤져스 포스터 (출처: 네이버영화)

 

 

그리고 공전의 히트작, 영화 어벤져스로 스토리가 이어지는데요. 엑스맨 시리즈 이후 이렇게 많은 히어로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게다가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헐크, 토르처럼 다른 영화에서 개별로 활동하던 히어로들을 모은 것은 사상 최초! 아이언맨을 포함해 '퍼스트 어벤져', '헐크', '토르' 모두가 사실은 영화 어벤져스 개봉을 염두에 두고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마블 코믹스의 저력이 느껴지는 행보!

 

다시 영화 줄거리로 돌아가면~ 각 영화에서 각각의 히어로에게 다가가던 정체불명의 남자, 닉 퓨리가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던 히어로들을 모으면서부터 시작됩니다. 지구에 다가오는 거대한 위협을 막아야 한다는 일념 때문이었는데요. 그 위협이란, 토르의 동생 로키가 엄청난 병력을 끌고 지구를 침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헐크, 토르 그리고 쉴드의 요원인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는 그러나 서로 호흡이 맞지 않아 불협화음을 냅니다. 아이언맨의 짖꿎은 농담 또한 불협화음에 큰 몫을 하죠.

 

그러다 어벤져스 멤버를 하나로 모아주는 계기가 생기는데요. 쉴드의 요원 '필'의 죽음입니다. 분노로 뭉친 어벤져스 멤버들은 로키의 거대한 침공을 막아냅니다. 영화의 마지막에는 죽음을 각오한 아이언맨이 페퍼 포츠에게 사랑을 고백하기도 합니다.

 

 

영화 아이언맨3 포스터 (출처: 네이버영화)영화 아이언맨3 포스터 (출처: 네이버영화)


 
그리고 아이언맨3로 돌아온 지금, 또 어떤 악당이 출현하게 될지~ 아이언맨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언맨3는 어벤져스 사건 이후를 배경으로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페퍼 포츠와의 사랑은?! 어벤져스에서 만났던 다른 히어로들의 근황은?! 아마도 영화관에서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아이언맨 슈트의 강력함?!

 

 

영화의 줄거리도 궁금하지만, 새로워진 아이언맨 수트에 관한 궁금증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아이언맨은 언제나 더 강력한 적이 나타날 때마다 더 강력한 수트로 위기를 극복해왔기 때문입니다.

 

코믹스에는 이미 수십 개의 수트가 등장했습니다. 몇 가지를 살펴보면 우주 정거장을 탐색하는 스페이스 수트, 특수 정찰을 위한 스텔스 수트, 원격 조종이 가능한 수트도 있다고 합니다.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것인데요. 어마어마한 전투력을 자랑하는 수트도 많습니다.

 

우주 정찰, 아예 눈에서 보이지 않는 투영 기능, 네비게이션 시스템 장착이 한 수트에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액체 금속으로 모양이 시시각각 바뀌는 수트 그리고 토니 스타크의 몸에 내장된 수트까지 다양합니다.

 

또 코믹스 속 스토리에 따라 아이언맨이 헐크, 토르와 같은 영웅과 대결한 적도 있는데요. 이를 위한 헐크 버스터, 토르 버스터 수트도 있습니다. 정말 코믹스의 세계는 놀랍고 다양하네요 ^^;

 

 영화 아이언맨 포스터 (출처: 네이버영화)영화 아이언맨 포스터 (출처: 네이버영화)

 

 

다시 영화로 돌아와 우리에게 친숙한 아이언맨의 첫 수트를 떠올려 볼까요? 2008년, 영화 아이언맨 1편에서 토니 스타크가 아프가니스탄 게릴라군에게서 탈출하기 위해 만든 수트가 바로 아이언맨의 첫 수트였습니다. 이름 하여 Makr1, 그 투박한 모습이 영화 포스터에도 남아 있습니다. 


 

영화 아이언맨 포스터 (출처: 네이버영화)영화 아이언맨 포스터 (출처: 네이버영화)


 

탈출에 성공한 토니 스타크는 더 강력한 수트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합니다. 첫수트를 개발할 때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조금 더 세련되고 기동성이 뛰어난 수트를 만들어내는데, 바로 MARK2입니다. 온갖 공격에도 끄떡없이 버틸 수 있게 된 MARK2를 이용해서 무자비하게 이용되던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대량살상무기들을 회수합니다. 그러나 높은 곳에 올라가면 성에가 끼는 결함이 발견되어 또 한 번 업그레이드를 거칩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빨간 색, 금색으로 멋을 더한 MARK3가 그 결과물입니다.

 

 

아이언맨의 수트를 현실로 만들어줄 탄소섬유

 

 

중세 시대의 갑옷, 그 시절의 아이언맨입니다


 

현실에서 굳이 아이언맨 수트의 기원을 찾는다면 아마도 갑옷일 것입니다. 중세 시대의 무기였던 칼이나 창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철 갑옷을 입은 남자가 당시의 이이언맨이었죠. 그러나 총과 같은 현대적인 무기의 탄생으로 갑옷으로 공격을 막아낸다는 발상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 기동성이 중요한 시점에 갑옷 무게를 줄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아이언맨, 더 강력한 소재가 필요하지 않은가요?


 

그런데 그렇게 현실과는 거리가 멀 것만 같던 아이언맨 수트가 각종 기술의 발달로 점차 현실화 될 수도 있다는 뉴스가 이따금 들려오고 있습니다. 사실 효성도 아이언맨에게 추천하고 싶은 소재가 있는데요~ 바로 수트의 내구성을 더욱 높여줄 탄소섬유입니다.

 

탄소섬유는 많은 양의 유기 고분자 섬유를 약 1000~3000도로 소성하면 생성됩니다. 고배향, 이방성, 등방성 등의 종류로 나뉘는데요. 고배향 탄소섬유는 인장강도와 탄성률이 높아서 고성능 탄소섬유로 취급됩니다. 대부분의 탄소섬유는 대부분 구조재료용 복합재료 강화재로 사용됩니다. 강화 복합재료로 폭넓은 응용이 가능해서 탄소섬유의 시장 규모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TANSOME 로고 디자인TANSOME 로고 디자인

 

그리고 효성의 추천은, 이른바 ‘탠섬(TANSOME)’이라 불리는 효성의 자체 기술 탄소섬유 브랜드입니다. 탠섬이 아이언맨과 함께 한다면 어떨까요? 고강도, 초경량을 자랑하는 탠섬은 강화재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이미 우주∙항공, 스포츠∙레저,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이언맨을 위한 현실 속 최적의 소재라고 할 수 있겠죠? ^^ 강도는 강철보다 10배! 무게는 4분의 1 수준~! 일본 기업이 세계 탄소섬유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지금, 탠섬의 활약이 글로벌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답니다.

 

물론 아이언맨은 어디까지나 영화, 코믹스 속의 히어로입니다. 그 세계에는 굳이 탠섬이 아니더라도 가상의 에너지와 소재들이 있기 때문에 굳이 효성의 도움은 필요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 속의 아이언맨을 꿈꾸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리고 아이언맨 수트에 이용되는 강력한 소재가 필요한 누군가가 있다면 탠섬을 잊지 마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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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대표 이미지
    악동여사
    2013.05.02 17:51
    아이언앰은 완전 완벽하답니다 ㅋㄷㅋㄷ

    완벽함을 탬썸이 도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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