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아프리카 최대 규모 독립형 태양광 발전소 세운다

2013. 3. 12. 14:40

 

모잠비크삭제 발전소삭제 아프리카삭제 전력난삭제 태양광삭제 태양광 발전소삭제 효성삭제 효성그룹삭제

 

 

효성이 전력난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동남부 지역에 위치한 모잠비크 공화국의 전력 프로젝트에서 총 930여억 원 규모의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모잠비크삭제 발전소삭제 아프리카삭제 전력난삭제 태양광삭제 태양광 발전소삭제 효성삭제 효성그룹삭제


 
효성은 3월 11일 모잠비크 신재생에너지청(Fundo do Energia, FUNAE)으로부터 총 1.3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구축사업(348억원)과 국영전력청 (Electricidade de Moçambique, EDM)으로부터 송배전 선로 건설 및 변전소 증ㆍ신설 사업(580억 원)을 수주했는데요.

 

이 사업들은 한국수출입은행이 모잠비크에 제공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것으로 이번 수주의 성공으로 향후 효성의 아프리카 지역 수주활동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란?

개발도상국가의 산업개발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 이들 국가들과 경제교류를 증진하는 등 대외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하여 1987년에 설치된 특수목적의 정책기금

 

 

이번에 태양열 발전소가 설립되는 모잠비크는 전력보급률이 10% 정도밖에 안돼 전력난에 시달리고 있는데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지형을 보유하고 있어 기존 전력망과의 연계가 쉽지 않아 전력 고립 지역이 많은 곳입니다.

 

 

모잠비크삭제 발전소삭제 아프리카삭제 전력난삭제 태양광삭제 태양광 발전소삭제 효성삭제 효성그룹삭제

 

 

효성은 오는 2014년 말까지 마바고(Mavago), 무엠베(Muembe), 메쿨라(Mecula) 등 모잠비크 북부의 전력 고립 지역 3곳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각 400~500kW급 독립형 태양광 발전소 및 송ㆍ배전망을 턴키 방식으로 설치하게 됩니다.

 

이는 아프리카 내 최대 규모의 독립형 태양광 발전소로 완공 후 1년 동안은 태양광 발전소 공동운영 및 유지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를 갖출 계획입니다.

 

이번 태양광 발전소가 완공되면 상ㆍ하수도 시설, 병원, 학교 등의 건설이 용이하게 돼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 빈곤층 인구 감소, 국민 생활환경 개선 등과 함께 도시와 농촌지역의 전력보급 격차를 완화해 모잠비크의 지역간 균형적인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번 모잠비크에서의 잇단 프로젝트 수주로 효성은 아프리카 시장에서 변압기, 차단기 등의 제품 외 턴키 공사의 기술경쟁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추후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아프리카 지역에서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겠습니다. 모잠비크삭제 발전소삭제 아프리카삭제 전력난삭제 태양광삭제 태양광 발전소삭제 효성삭제 효성그룹삭제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