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발표] "5000명, 사랑의 쌀에 응원해주세요!"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2012. 12. 26. 10:33

 

 

여러분 안녕하세요^,^ 효성 블로그지기 입니다. 드디어 효성과 함께하는 [ 행복더하기 사랑나누기 5000명, 사랑의 쌀에 응원해주세요! ]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여러분의 행복을 더하고 사랑을 나누어 추운겨울을 나는 불우한 이웃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여러분의  "사랑의 댓글" 하나하나가 모여 총 500kg의 쌀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짝짝짝!!!)

 

사랑의 댓글이 사랑의 쌀이 되어 추운겨울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따뜻한 한끼를 선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아름다운 댓글사랑의 마음도 쌀과 함께 꼭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따뜻한 그린티라떼에 당첨되신 분들을 지금부터 발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타벅스 그린티라떼tall 50명

 

* (Ctrl)+(f)를 누른 후 상단에 나타나는 (찾기)부분에 이름을 쓰면 이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경품은 금일(26일)에 발송됩니다.

 

 

이름 전화번호
이지혜 010-****-4624
인태흠 010-****-2815
신예성 010-****-7860
이종현 010-****-5585
정희석 010-****-1102
김성훈 010-****-1511
김혜민 010-****-0093
이현민 010-****-4145
강혁준 010-****-3766
박진영 010-****-2087
전웅현 010-****-3024
황연지 010-****-8505
안효은 010-****-2998
윤정희 010-****-5523
김신열 010-****-7077
김현우 010-****-1020
노성철 011-****-9504
조선웅 010-****-3949
신소현 010-****-4575
변규진 010-****-0009
권은진 010-****-5510
임형규 010-****-9701
김윤경 010-****-0949
박혜연 010-****-9463
조정모 010-****-1923
김문경 010-****-5573
한혜인 010-****-7699
조은영 010-****-3246
김보라 010-****-8300
소영순 010-****-7645
이복성 010-****-7341
김재인 010-****-5229
강효덕 010-****-5047
이석민 010-****-1497
김석현 010-****-1430

이준

010-****-0797

이선욱 010-****-4875
김솔지 010-****-8928
방영구 010-****-0864
엄현아 010-****-0735
이순지 010-****-1509
이환철 010-****-1964
이경아 010-****-4410
박형이 010-****-4382
조현성 010-****-5848
오진경 010-****-9728
손미희 010-****-3215
김희령 010-****-4688
양희석 010-****-7614
이화영 010-****-1848

 

 

 

 

 

 

  1.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2.22 00:46
    효성에 건의할 사항이 있는데 도대체 자유게시판 같은 것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어제 효성 본사 마포 공덕동 지점의 우리은행과 지하에 있는 알파문구를 29개월 딸과 같이 다녀온 엄마입니다. 낮 12시 20분쯤 우리은행 볼 일을 보고 아이와 함께 손잡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효성 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자분이 서너분 계시더군요.. 근데 회사 경비아저씨 - 최승만 이라고 네임텍을 달고 계셨던거 같아요 -
  2.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2.22 00:48
    그 최승만씨가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희를 잡상인 취급하면서 무례하게 말씀하시는데 저희는 효성 건물에 비싼 임대료를 내고 있는 우리은행과 알파문구를 이용하기 위해, 그것도 아이가 있어서...!!! 29개월 된 아이와 계단을 2개 층이나 내려가기에는 너무나 버거워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했습니다. 만약 사람이 많았다면 제가 이렇게 흥분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3.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2.22 00:50
    그 최승만씨도 저희를 아마 보지 못했을 겁니다. 일반적은 점심시간 12시부터 1시 사이를 살짝 비켜난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간에 효성 건물에 임대해 있는 사업장에 볼 일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엘리베이터 좀 이용하겠다는데.. 그걸 못하게 그것도 아주 불쾌하게 막으시더군요, 여기는 일반인이 다니는 곳이 아니라 직원들이 다니는 회사라고요.. 멘붕입니다. 저도 아이 엄마이기 전에 10년차 직장인입니다. 현재 둘째 낳고 육아휴직 중이고
  4.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2.22 00:53
    효성 근처 래미안에 살고 있고 우리은행이 주 거래 은행이자 월급통장 역시 우리은행 것이기에 종종 이용합니다. 제가 아이와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이 뭐그리 잘못된 일이냐며 따졌습니다. 제 언성이 높아지자 "이 아줌마가..." 이러더군요, 경비아저씨 중 최승만이라는 그 사람이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아줌마라는 단어를 그렇게 비하적으로 쓰는 행태도 기분 나빴지만
  5.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2.22 00:55
    마치 저를 아무것도 모르는 전업주부인 주제에 말이 많다는 투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직장 다닌다고 했지만.. 전업주부라면 그런 말을 들어도 괜찮은 건가요????? 어쨌든 우리나라에는 직장맘 보단 전업맘이 현재까지는 더 많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많은 엄마들을 모욕하는 말투였습니다. 불쾌한 기분을 떠나서 당장 효성 회장실이든 어디든 올라가서 소위 '깽판'을 치고 싶었습니다. 보통 아이와 함께 다니면 다들 잘해주십니다.
  6.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2.22 00:58
    자리도 먼저 양보해주시고 문도 잡아주시고요.. 저만 아이 키우는거 아닌거 압니다. 하지만 아이를 비롯한 노약자는 어떤 상황이든 가장 보호 받아야하는 대상이 아닌가요??? 제가 혼자 있는데 그렇게 '싸가지'기 없게 최승만이라는 사람이 행동했다면 이렇게 글까지 올리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냥 기분 나쁘고 말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은 제가 아이, 노약자는 어디서든 먼저 보호 받아야 한다, 우리는 효성 엘리베이터를 탈 자격이 있다
  7.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2.22 01:00
    라고 얘기를 하니.. 저를 무식한 전업주부 취급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한 번 흥분했습니다. 집에서 살림하고 애기 보고 남편 뒷바라지 하는 대한민국의 엄마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훌륭한 분들입니다. 그 분들은 많은 걸 포기하고 그 자리에 있는 겁니다. 일개 몰지각한 인간의 조롱이나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설사 잘 몰라서 연고도 없는 회사의 엘리베이터를 아이와 타게 된다면 그게 잘못입니까?????
  8.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2.22 01:02
    암튼 이래저래하게 큰 소리가 나니깐 다른 경비아저씨가 오셨서 말리셨고 저희는 계단을 이용해 알파문구에 갔습니다. 가서 아이 필통을 사고 나오는데 분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마침 또다른 경비아저씨가 구내 식당 앞 엘리베이터 쪽에 서계셨습니다. 그 아저씨 앞에서 유유히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시더라고요.. 인간이면 당연하죠. 다들 한참 밥 먹을 시간이라 사람들도 없었고요..
  9.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2.22 01:05
    저는 아무래도 최승만씨의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1층에서 그 사람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지하 2층에 있는 아저씨도 묵인하시는데 왜 일하는데 있어서 일관성이 없는지 따졌습니다. 그러더니 욱하시더라고요, "어휴..." 내가 정말 등등...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제스처를 보였습니다. 저는 저와 제 아이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지만 오히려 더 화를 내더라고요. 사과는 안하더라도 그런 태도를 보이는 건 아니죠
  10.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2.22 01:08
    저라고 진짜 사과를 받으려고 그랬겠습니까? 어떻게 나오나 보려고 했고 앞으로 이런 일이 절대 재발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최소한 빈말로 "알겠습니다" 정도를 할 줄 알았습니다. 오히려 더 난리더군요. 다른 경비아저씨가 말리지 않았으면 .. 글쎄요.. 애 데리고 간 30대 아줌마 우스워보여 어떻게 했을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기본이 안되어 있고 본인 감정조절도 못하는 사람이 경비를 하면 어떡합니까?
  11.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2.22 01:12
    경비, 안내 등등의 초면인 사람과 많이 접하는 일은 보다 여유롭고 융통성도 있고 일에 대한 파악능력이 있는 사람이 해야지요.. 아무나 막 갔다가 쓰는 것도 아닐테고.. 다른 열심히 일하고 마음씨 좋은 경비아저씨들이 최승만이라고 하는 이상한 아저씨 때문에 덩달아 피해를 보시더라고요. 앞으로는 이런 불쾌한 상황이 없길 바랍니다.
    아무리 효성 홈페이지에서 이런 내용을 접수하고 싶어도 마땅한 곳이 없어 이곳에 글 남깁니다.
  12.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2.22 01:15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리는 거 같아서요.. 한 경비아저씨의 행동이 그 회사의 전부는 아니지만 효성은 개개인의 고객을 상대하는 일일 하지 않아서인지 서비스 마인드가 전무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효성의 잠재적인 고객이라 생각하고 또 그런 정신으로 일해야하지 않습니까?? 혹시 아이가 최승만이라는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못타게 해서 계단으로 내려가다가.. 29개월짜리가 계단에서 크게 다치기라도 하면 그건 누구책임입니까?
  13.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2.22 01:16
    최승만씨는 나무는 보고 숲은 못보시더라고요.. 크고 넓게 봤을 때 어떤게 회사의 이익인지 생각하셔야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대표 이미지
      공덕개발
      2013.02.26 17:59
      안녕하십니까 
      공덕빌딩(효성입주빌딩)을 관리하고있는 공덕개발 관리과장입니다.
      직원 교육이 충분치 못해 당 건물에 업무차 방문하신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더욱이 어린 영유아와 함께임에도 불구하고 중식시간이라는 이유로 엘리베이터를 이용치 못하고 계단을 걸어 문구점에 가시게된 점은 매우 잘못한 일로 생각합니다.또한 고객님이 화가나서 이의를 제기했을때 저희 직원의 불친절한 언행에 대하여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모든것은 직원들의 관리감독을 맡고있는 저희 회사의 불찰입니다.보다 철저한 교육으로 이와 같은 불미스런운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다시한번 죄송하며 사과드립니다.답글을 주시면 방문사과 드리겠습니다.공덕개발(주) 관리과장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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