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6주년 맞아 사회공헌 활동 대폭 확대,

2012. 11. 2. 13:49

 

 

 

효성은 창립 46주년을 맞아 2일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현행 체계를 대폭 확대 개편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창립기념사에서 이상운 부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투자를 확대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도 더욱 노력하여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문화를 강화해 나가자”고 역설했습니다.

 

 

 

 

 

■ 그룹 전체를 아우르는 ‘효성 사회봉사단’ 차원으로 확대 운영


효성은 본사 및 각 지방사업장에서 사내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던 기존 7개의 봉사팀을 하나로 묶어 全 그룹을 아우르는 ‘효성 사회봉사단’ 차원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입니다.

 

 

 

■ 국가유공자∙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 및 시행


효성 본사뿐만 아니라 지방사업장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활동을 진행 중인데요,
본사에서는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행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근6•25 참전 국가 유공자들의 낡은 집을 새롭게 단장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후원금을 기탁하며, 6•25 참전용사 19만여명의 평균 연령이 82세 고령인 점을 감안해 이들의 편안한 노후를 돕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습니다.

또 효성과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한 경남지역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지원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도 기여할 방침인데요, 임직원들의 전공 분야를 적극 살려 학생들의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능기부’도 검토 중이다. 이밖에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헌혈과 헌혈증 기부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적십자사에 헌혈버스도 기증한 바 있습니다.

 

 

 

■ 사회공헌과 문화예술 활동을 접목한 효성 컬처시리즈(Culture Series)로 발전시켜


효성은 사회공헌과 문화예술 활동을 접목한 ‘효성 컬처시리즈(Culture Series)’를 진행 중입니다. 올해 말부터는 교육과 연계한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인데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들을 위한 음악교육을 통해 예술적 재능 발견의 계기로 삼고, 재활에도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아울러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가 이끄는 실크로드 앙상블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 단원 및 다문화 가정 어린이로 구성된 ‘세종 꿈나무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요요마를 비롯한 세계적인 음악가들에게 직접 연주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음악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 외에도 창덕궁 등 문화유산 보호활동, 국립중앙박물관 후원 등을 진행 중이며, 자선축구대회 후원 등 스포츠를 통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 사회적기업 창업 및 육성도 적극 지원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 및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미혼모∙자폐아동∙유기견 등을 돕는 사회적 기업 세 곳의 창업을 지원했으며, 기존에 설립된 사회적 기업 9개사에 경영컨설팅 등 기업경영 노하우를 전수해 성장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악성 댓글 감소와 소통 활성화의 기술 구현, 자기 주도 학습법으로 교육문제 해결, 다문화 이주여성의 자립을 위한 회사 등이 그 대상입니다.

 

 


■ 지방사업장에서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펼쳐 ‘지역사회 밀착형 기업’으로 상생


각 지역사업장에서는 지역사회에 최적화된 「1社 1山」, 「1社 1河川」, 「1社 1村」 등의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 울산 공장(태화강 환경정화 활동, 울산대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
▲ 구미 공장(천생산 환경정화 활동, 소외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 지원)
▲ 언양 공장(인근 마을 중고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자매 결연마을 의료봉사)
▲ 창원 공장(초등학생들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 운영, 효도관광 지원)
▲ 용연 공장(다문화 가족 지원사업 전개, 주말농장 운영 및 농산물 구입)


등이 대표적인데요, 이외에도 대전, 대구, 광혜원, 조치원, 진천, 안양 등에서도 사업장 인근 지역에 성금을 통한 저소득층 후원뿐만 아니라 장학금지급, 1사 1하천(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적극 추진 중입니다.

 

 


■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CSE(창의∙사회적 에코시스템) 개념으로 업그레이드, 기업 사회공헌 활동 ‘새 바람’ 일으킬 계획


금전 기부식 활동이 대부분이었던 국내 기업의 사회공헌 방식에 대한 변화도 이끌고 있다. 효성은 기존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토대에 CSE(Creating Social Eco-system: 창의∙사회적 에코시스템) 개념을 도입해,기업뿐만 아니라 시민사회, 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한 효과적인 사회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효성이 국제구호 NGO(Non-Government Organization)인 기아대책과 함께 결성한 대학생 적정기술 봉사단 ‘블루챌린저’가 좋은 예다. ‘블루챌린저’는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현지인들의 생활에 지속적인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적정기술을 직접 개발해 보급했다. 기아대책은 효성의 글로벌 의료봉사단인 ‘미소원정대’ 활동에도 참여해 베트남 주민 1,000여 명의 무상 진료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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