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즐기기 project2. 여름 휴가, 출발에서 여행지까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며칠 전 말복과 함께 입추가 지나가면서 더위가 조금 누그러든 것 같은데요^^; 이번 주 주말엔 태풍 소식까지 있다고 하니 곧 선선해지겠죠ㅎㅎ ‘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여름피서 아니겠어요? 모두들 즐거운 휴가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욧 >< 오늘은 아직 여름 휴가를 다녀오지 못한 분들을 위한! 기억에 남을만한 여행을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여행은 떠나고 싶지만 너무 바쁘거나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한 분들을 위한! 이야기를 함께 해보려 해요. 모두 준비 되셨으면 Gogogogogo~!!!

 

 

 

 

 

 

 

 


 

 

 

 

 

 

여름 휴가를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면 가장 먼저 어디로 갈 것인지 정하는 것이 최우선이겠죠? 물론 소중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라면~♬ 어디든 좋겠지만 말이에욧 >< 블로그지기는 올해엔 '태안'으로 떠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여름철 피서라면 바닷가를 빼놓을 수 없지만 1박2일의 타이트한 일정이라면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정해야겠죠! 그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켜 주는 그 곳은 바로~바로~ 태!안! 태안은 해수욕장도 무척이나 좋지만, 이 곳의 수목원이 무척 아름다우며 진귀한 식물들이 많아 님도 보고 뽕도 따고, 가재 잡고 도랑치고!일.석.이.조.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피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안에 대한 칭찬을 하다가는 밤을 꼴~딱 샐것 같아욧! 여기까지~ 워~워 :^) 그리고 꼭 한가지 기억해 두어야 할것은? 국내여행이라 할지라도 여름 피서철에는 에는 해수욕장지역, 관광 명소의 경우 성수기에 사람이 무척이나 몰리기 때문에 길게는 1달~ 3일 전에 계획을 해두시길 추천해드립니다> < 마음 먹고 떠난 여행인데 헛걸음은 할 수 없잖아요~ 그렇다면 다음 단계로 Gogogo~

 


 


 

 

 

 

 


어디로 여행 갈지 목적지를 정했다면,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것은 숙소!!! 비수기 때는 현장에서 바로 숙소를 고르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주말이나 요즘과 같은 성수기에는 예약은 기본이겠죠?^^ 고생고생해서 갔는데 빈 방이 없거나, 열악한 방에서 하룻밤 묵게 되면 여행을 망친 기분이 들 수도 있으니ㅜㅜ, 본인의 예산과 취향을 고려해 적정한 선에서 방을 고르는 것이 최우선의 기준!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답게 요즘엔 웬만한 숙박시설은 자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거나, 홈페이지가 없더라도 조금만 검색해보면 해당 숙소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목적지 근처 펜션이나 모텔 등으로 검색, 가고자 하는 목적지와 가깝고 움직이기 편한 쪽으로 예약을 해보세요. 저도 여름휴가때 묵어 볼 펜션을 서칭해보았어요 *_* 뿅!

 

 

 

 

 


수영장이 준비 되어 있는 펜션 (가족끼리 떠난다면 유아용 풀장이 준비된 곳이 좋겠죠), 각 룸마다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된 펜션, 복층으로 되어 있어 다락방에 올라가 친구들과 함께 밤새 수다를 떨 수 있는 펜션 ><, 독채로 떨어져 있어 사생활 보호는 물론 조용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펜션 등 너무너무 다양하네요. 하아........ 오랜만에 떠나는 친구들과의 여행이니 오늘 밤! 눈에 불을 켜고(아...벌써 감기는 내 눈 ㅜㅜ) *_* 마음 쏘~옥 드는 펜션을 골라보아야겠네요 ㅎㅎ

 

 

 

 


가보고 싶은 곳은 너무 많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_@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리스트를 작성해봅시다! 지도를 펴들고 가고 싶은 곳을 체크체크! 요즘은 간혹 관광명소 홈페이지에 가면 관광책자를 신청해 받아볼 수도 있으니 한번쯤 검색해보는 것도 좋답니다^^!( 보통 이런 건 사전에 신청해야 하며 1주일정돈 걸릴 수도 있다는 거 잊긔? 없긔!!) 여러곳을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 싶은 곳을 중심적으로 관광을 즐기는 것을 더 선호한답니다 >< 여러곳을 들러 입구앞에서 찰~칵! 사진만 찍고 돌아오는 여행은 나중에 기억에 별로 남지 않는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저만 그런가요? 쿄쿄쿄쿄쿄 ><

 

 

 

 

 

또한 여행 루트를 짤 때는 본인의 이동수단을 고려하는 걸 잊어선~ 아니아니~ 아니되오~!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외진 지역까지 이동도 무리 없지만, 기차나 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이동 거리에 제한이 생기기 때문이에요. 인적이 드문 지역의 경우, 버스는 1시간에 한대 꼴로 다니고 하는 경우도 왕왕 있으니 해당 지역에 도착하면, 근처 식당이나 터미널 등지에서 콜택시 명함부터 하나 챙기는 거 잊지 마세요^^

 

Tip! 포털에서 지원하는 로드맵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략적인 이동시간도 계산이 가능하니, 예상이동시간과 예상비용 등을 적어 시간표를 짜두는 것이 알찬 1박2일 여행을 완수하는 성공비결이랍니다^0^!!

 

 

 

 

 

 

 

 

자 이제 숙소도 예약했겠다 여행루트와 이동편도 예약을 했겠다~ 끝이냐구요? 아니에욧!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을 위한짐을 꾸려야겠죠?!블로그지기는 워낙 깜빡깜빡을 잘해서, 짐 싸기 전에 목록을 적은 뒤 하나 하나씩 지워가면서 챙기곤 한답니다. ( 이제 점점 제 생활패턴과 성격이 드러나는군요... 부끄 ><) 뭘 챙겨야 할지 모르겠다구요? 스마트폰 유저라면 여행준비물 관련 어플도 있으니 다운받아 사용해보시는 것도 빠진 물품은 없는지 체크하는 데 용이하겠네요^^

 

 

 

 

 

그렇지만 저는 아날로그한 여자인지라....손으로 수첩에 한가지씩 써내려가 보았어요.  

 

 

 

 

 

 

 

 

1박2일이니까 간단하게!! 너무 적은 것 같나요?! 여행을 갈 때 짐이 무거우면 몸이 고생이라는 거~! 가급적 짐을 가볍게~ 해야 몸도 가볍고 마음도 가벼워진다는 거 잊지 마세요^^!!

 

 

 

 


위의 모든 스텝을 따라오셨다면 여행갈 준비는 이것으로 끝~~~~~!! 와!!! 수고하셨어요^0^! ( 스스로 머리를 쓰담쓰담...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제 여행을 떠날 날짜만 손꼽아 기다렸다 출발하면 여러분의 짧고 알찬 휴가가 시~작! 이랍니다^^ 여행 출발 당일 늦잠자지 않도록 그 전날에는 푹~ 자두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S2

 

 

 블로그지기가 들려드린 여행계획이야기를 들으니 어떻게 당장 휴가 떠나실 수 있을 것 같으신가요?! 위 의 스텝은 가족여행이든 커플과의 여행이든 큰 차이가 없으니 다른 곳에 적용해도 O~K(여행지역에만 차이가 조금 있겠죠?^0^쿄쿄) 

반복적이고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단비 같은 휴가! 바쁜 일상에 여유가 없더라도 하루 정도 시간을 내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 다음 주에 또 만나용!♥

 

 

 


 


 

댓글
  1. 여자2 2012.08.20 17:39 프로필 이미지
    '아날로그한 여자'에 1표요~
    자고로 종이에 적은 후, 한 가지씩 지워가는 것이 바로 짐싸기의 맛이죠 ㅎㅎ
    아~ 여행하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blog.hyosung.com BlogIcon 효성blog 2012.08.21 15:59 신고 프로필 이미지
      ^^ 블로그지기와 같은 아날로그한 분이시군요 ㅎㅎ 가끔은 mp3보다는 라디오에서 우연히 흘러나오는 음악이 기분을 더 좋게하듯 아날로그한 것들이 더 좋을때가 있죠^^ 비가 내리는 날이네요. 기분 좋은 하루로 마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