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을 위한 착한 실천

인사이트/라이프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루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이들을 위해 간단하고도 흥미로운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참고 자료. 워크넷

카툰. 하리

 

 

Q. 기업뿐 아니라 개인의 사회적 책임도 중요한 이때, 단순 후원이나 모금 외에 할 수 있는 기부 방법은 없을까요?

 

기부런

마라톤을 통해 참여하는 기부로 후원금 형식의 참가비를 내고 일정 거리를 달린 후 SNS로 인증 게시물을 올리는 방식. 운동과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부 형태다.


기부굿즈

배지·팔찌·에코백 등 ‘굿즈’를 구매함으로써 후원금을 기부. 월드비전, 유니세프, WWF 등 영향력 있는 단체들은 굿즈 제작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마르코로호: 할머니들이 만든 수공예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할머니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한다.

노드그린: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시계 브랜드.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시계를 구매할 때마다 식수, 교육, 환경 중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기부하는 시스템.


NFT 기부

NFT 작품을 판매한 뒤 이를 환전해 기부하거나 사회적 가치를 지닌 프로젝트의 NFT 콘텐츠를 분할 판매해 소유권을 나눠 소액을 기부받는 식이다. 디지털 콘텐츠 사용에 익숙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 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기부 방식.

LAIKA NFT: 클레이튼(카카오에서 개발한 코인) 블록체인 생태계의 NFT 프로젝트로 반려동물 커스터마이즈 NFT를 만들 수 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유기 동물 보호소에 기부한다.

기브어클락: 블록체인 기부 서비스. 내 위치를 설정하면 가까운 복지기관이 검색돼 기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 내역이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 전송돼 편리한 연말정산도 가능하다.

 

 

Q. 기업이나 단체에서 ESG 경영을 표방하지만 알맹이가 없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심지어 친환경 제품이 아니면서 위장하는 사례도 있다는데요. 이를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린워싱’이란 개념을 먼저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불쾌한 사실을 은폐하는 눈가림’을 뜻하는 ‘화이트워싱(Whitewashing)’과 ‘그린(Green)’의 합성어로, 실제로 친환경적이지 않지만 마치 그러한 것처럼 홍보하는 위장 환경주의를 뜻합니다. 이 같은 그린워싱 제품을 거르기 위해서는 환경부의 ‘친환경 마크’나 분리배출표시제도 기준 ‘우수등급’ 등의 표기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제품 및 서비스의 환경성을 소비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환경성적표지 마크’를 제품에 부착하고 있어요. 소비자의 친환경적인 제품 구매를 돕고 기업의 친환경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는 정책으로 그린워싱을 감지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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