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에너지 기술의 향연 속 빛나는 효성: 효성중공업,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참가

 

글. 한율

사진. 박해주(Day40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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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분야의 현재 그리고 미래

 

지난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21)가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7회 차를 맞이한 BIXPO 2021은에너지 분야의 미래 기술과 최신 동향을 조망하는 국제 종합 에너지 박람회입니다. 올해는 국내외 248개 기업이 참여해 탄소 중립을 주제로 신재생•고효율 등의 다양한 에너지 기술이 총망라됐습니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박람회에서 센트럴 인버터, 스태콤, 신재생 에너지용 송배전 시스템, ESS, 아모르 등을 선보였죠. 신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전력 시장이 재편되고 있는 시대에 효성중공업의 기술과 제품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효성그룹의 진면목을 보여주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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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술, 에너지 기업으로 우뚝

 

 

효성중공업의 주요 전시 기술을 살펴보면, 먼저 98%라는 높은 시스템 변환 효율을 자랑하는 센트럴 인버터는 태양전지 출력 특성에 따라 최대 전력점 추종 제어(MPPT) 기능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사용 환경에 대응 가능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스태콤은 송전선로에 무효 전력을 공급해 전력 계통의 안정성과 전력 품질을 향상시키는 제품으로 전력 수급 계획에 따른 송•변전 설비 증가와 혼잡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국내외 전력 회사, 신재생 에너지 발전 사업자, 산업 플랜트에 스태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죠.

 

신재생 에너지용 송배전 시스템과 전력 설비 원격 관리 시스템인 아모르(ARMOUR)에도 관람객들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아모르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한 변전소 자산 관리 솔루션. 변전소 내 각종 전력설비를 실시간으로 진단하며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전력 설비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고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저장 장치 ESS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효성중공업은 전력 변환 장치(PCS), 배터리,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등 ESS 시스템 전체에 대한 설계•공급부터 설치 후 10년간 유지 보수 관리에 이르기까지 ESS 시스템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처럼 효성은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로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사업을 확장하며 독보적인 성장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전력 사업을 통해 고객 가치를 높이고 이 분야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행보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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