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 피크닉 하기 딱 좋은 가을엔 한강 그리고 세빛섬으로! 10월 프로모션

Story/이벤트

 

한낮의 햇빛이 따뜻한데,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덥지도 춥지도 않습니다. 청량한 하늘 아래 탁 트인 한강을 바라보고 있자면, 무거운 짐과 고민도 날아갈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이 짧은 계절을 즐길 시간은 많지 않기에, 늦기 전에 어서 한강 그리고 세빛섬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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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라 레스토랑

 

 

10월에도 비 오는 저녁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솔라 레스토랑에서는 주중저녁 우천 시 방문고객 대상으로 홍합탕(홍합스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비 때문에 조금 쌀쌀해진 저녁을 따뜻하게 마무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운치 있는 분위기도 최고일 거고요.

 

이 멋진 이솔라를 인스타그램에 소개해주시면 탄산음료도 한 잔씩 드려요.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 ‘#세빛섬 #이솔라 #한강뷰맛집’을 입력하고 이솔라 방문 인증 게시물을 올려주시면 탄산음료 1인 1잔을 제공합니다. 10월에도 이솔라와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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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돌체

 

 

‘가을엔 햇밤이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 밤이 아닙니다. 카페돌체는 여러분의 가을밤을 함께하기 위해 저녁 6시 이후 베이커리 30% 할인을 제공하고 있어요. 한강 피크닉과 함께 즐기셔도 좋을 테니,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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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 비어가든

 

 

여러분의 가을밤을 비어가든도 함께합니다. 세빛섬 야외가든에서는 10월까지 매주 금토일에 비어가든이 열리고 있습니다. 금요일에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공휴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립니다. 야외이기 때문에 우천 시에는 별도 안내 없이 운영되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 비어가든은 시원한 수제 맥주와 와인을 다양한 푸드, 그리고 세빛섬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어딜 가기가 걱정되고, 갈 데도 마땅치 않죠. 하지만 탁 트인 한강이라면 조금 안심할 수 있습니다. 잔디밭 위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 푸른 하늘을 이불 삼아 잠시 낮잠을 자도 좋고, 바쁜 일상에 미뤄두었던 책을 읽어도 좋고, 캐치볼을 하며 조금 뛰어도 좋겠습니다. 무얼 하든 기분 좋은 가을에는 여러분을 기다리는 세빛섬이 여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