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철저하게 더 세밀하게: 건설PU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현장 점검

Story/효성

 

정리. 편집실

 

#안전 제일 주의 #효성 현장 #중대재해기업처벌법 #2022년 1월 시행 #안전한 사업장 #책임감을 갖고 #노동자 보호 #빈틈없는 관리 #산재 사고 OUT #사전 관리 철저 #일하기 좋은 일터 #조심 또 조심 #안전보호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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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현장, 언제나 안전이 최우선

 

중대재해기업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 1월에 의결됐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 관리 철저 및 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해 인명 피해 등의 중대 산업재해를 유발한 사업주와 경영 책임자 등의 처벌을 규정함으로써 재해를 예방하려는 목적하에 입법됐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에 의해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 등은 실질적으로 지배•운영관리하는 사업장, 도급, 용역, 위탁 관계를 포함해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부담합니다.

 


이에 효성중공업 건설PU는 지난 2월 19일 건설PU의 대표적인 현장 중 하나인 홍제3구역 주 택 재개발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김동우 대표이사와 담당 임원, 현장 소장 등 이 참석해 홍제 현장을 포함한 건설PU 전 현장의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죠. 특히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실천적인 안전 관리의 중요성과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대표이사 주관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건설PU는 안전 관리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현장 안전 점검을 확대 실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안전 관리 매뉴얼을 보급하는 등 안전 및 보건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를 강화해 보다 철저한 안 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