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신소] 지혜롭게 몰입하는 기전PU 글로벌영업4팀 정다은 사원

2011. 1. 6. 10:21

[효성의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지혜롭게 몰입하는 기전PU 글로벌영업4팀 정다은 사원


효성인이 된 계기는?

잘할 수 있는 걸 하고 싶었습니다.

효성에선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죠. 

가족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했는데?
 

어머니는 참 사랑스러우신 분이세요. 유머러스하고, 허례허식을 싫어하는 분이죠. 저는 어머니의 그런
면을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아버지는 카리스마 있으시고 재미있으신 분이세요. 그리고 언니와
남동생, 이렇게 둘이나 더 있고요. 형제가 많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생존능력도 더 키워진 것 같아요.
(웃음) 


얼마 전에 열린 체육대회에서 맹렬하게 피구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았다
 

승부욕에 불타는 모습은 약간의 연기를 한 것뿐이었어요. 기선 제압을 위해서랄까요? 실제로 파워가
넘치는 스포츠를 좋아하긴 합니다. 여러 스포츠 종목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학교 다닐 때는 라켓볼과
승마동아리 활동을 하기도 했었어요. 


학창 시절은 어떻게 보냈나?

무척 활동적인 학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스웨덴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때예요.
‘카우치 서핑’을 이용해 유럽권 배낭 여행을 많이다녔던 게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스웨덴은 노후가
잘 보장되어 있는 나라이다 보니, 사람들이 서른 살에도 공부를 마음껏 하더라구요. 그런 점이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배낭여행 중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폴란드 친구 2명과 노르웨이로 4박 5일 캠핑을 갔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영하 10도가 넘는 날씨였는데,
눈이 많이 내린 숲 속에서 텐트를 치고 잤어요. 여행의 많은 시간을 불 피우거나 음식을 만드는데
할애해야 했죠. 그때는 얼어 죽는 건 아닐까 걱정도 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정말 소중한 추억인 것 같아요. 


인생의 목표?
 

효성에서의 목표는 ‘수주왕’이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삶의 목표는 3가지 단어로 압축할 수 있는데 ‘지혜와 몰입, 그리고 사랑’이에요.
모든 선택을 지혜롭게 하고, 선택한 일에 몰입하며, 열심히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글로벌영업팀, 해외 첫 출장!

아직 신입사원인데도 팀에서 기회를 많이 주시려고 하세요. 4월 말에는 신규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캐나다에 다녀왔고요, 일주일 전에는 기존 고객을 만나기 위해 이태리 밀라노에 다녀왔어요. 팀장님과
설계담당자 분들을 따라 간 것인데,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다 돌아왔던 것 같아요. 

 
아직 출장에 익숙하지 않았을 텐데, 어려운 점은 없었나?

교환학생 시절에 여행을 많이 다녔었는데, 출장은 또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막상 협상 테이블
에서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되더라고요. 출발하기 전에 <협상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었는데도 말이죠.
더 많이 공부하고, 실력을 연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엔 <나대리의 협상왕 도전기>라는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어요. 이렇게 조금씩 경험을 쌓고, 관련 공부도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해외영업의
달인이 되어있겠죠? 


글로벌영업4팀의 자랑?
 

저희 팀원들은 정말 잘 도와주세요. 센스가 넘치는 팀장님은 물론이고, 다른 분들도 모두 많이 가르쳐
주시죠. 얼마 전에 제가 창원으로 출장을 다녀왔는데, 사수이신 윤정욱 대리님께서 출장비를 보태어
주시며 괜찮은 숙소에서 머무르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정말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런 선배가 있는 팀이 또 있을까요? 


팀원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 같은데?
 

모두가 각자의 색을 내며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

“이승철 팀장님~ 자재관련 전공서적부터 협상관련 서적까지 손수 챙겨주시는 그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윤정욱 대리님~ 시도 때도 없이 물어보는 저에게 늘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료들에게 한마디?

“제 자리 근처에 찰리와 네이트씨가 있어서 참 든든합니다. (찰리는 발전기영업팀 박재석씨, 네이트는
발전기영업팀 오남훈씨의 별명이랍니다.) 또 항상 잘 챙겨주는 글로벌 팀 동기인 전인동씨와
김준환씨도  늘 많이 힘이 되어 주어 감사인사 전하고 싶어요” 


(출처_ 웹진 효성타운 http://webzine.hyo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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