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ularity 시대에 대처하는 안내서 ‘미래 기술을 펼치다‘

Story/효성



-
<특이점이 온다, The Singularity is Near> 레이 커즈와일



빌 게이츠가 “인공지능의 미래를 예언하는 최고의 사람”이라고 칭송한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 특이점이라는 단어를 대중화시킨 그가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시대의 활용법과 대처법을 전합니다. 특이점이 인간과 전쟁, 우주의 지적 운명에 미칠 영향도 전망합니다.



-
<혁신의 목격자들> 정재승·오준호·정지훈 외



시속 320㎞로 달리는 무인 자율주행차, 인공 장기를 출력하는 3D 바이오 프린팅, 생각만으로 조작하는 기기, 이 모두가 이제 상상이 아닙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과학 기술이 비즈니스 환경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전문가 15명이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
<라이프 3.0, Life 3.0> 맥스 테그마크



인공지능의 시대가 열리는 지금 가장 시급한 과제는 ‘대화’입니다. 생명의 미래가 어떠하기를 바라는지, 인간의 의미와 목적이 어떻게 이어지길 기대하는지, 인공지능이 어떤 존재이길 원하는지에 대해 질문하고 심도 있는 대화에 참여하도록 이끕니다.



-
<특이점과 초지능, The Technological Singularity> 머리 샤나한



인간이 언젠가는 인공지능에 의해 추월당할지도 모른다는 특이점 아이디어를 우리에게 소개합니다. 책은 미래에 가능한 여러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는데, 비관적인 시나리오의 경우 그에 따른 대응 방안을 고민해보는 기회가 됩니다.



-
<경제의 특이점이 온다, The Economic Singularity> 케일럼 체이스



인공지능의 진화로 인간이 더 이상 노동으로 돈을 벌 수 없는 ‘기술적 실업’의 시대, 즉 ‘경제의 특이점’ 이후 인류가 직면하게 될 막대한 기회와 위험을 다각적으로 분석한 책입니다. 2021년부터 2041년까지 미래 경제와 사회 체제에 대한 전체적인 로드맵을 그립니다.



-
<세계미래보고서 2020> 박영숙, 제롬 글렌



2008년부터 시작된 미래 예측 보고서 시리즈의 최신판. 금융, 제조, 유통, 자동차, 에너지, 생명공학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미래를 바꾸고 있는 핵심 기술들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살펴보고, 이 기술들이 가져올 변화를 짚어보며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AI 2045 인공지능 미래보고서> 일본경제신문사


약 40명의 기자가 1년 넘게 참여한 대규모 기획물로, AI 세상의 개척자들을 직접 만나 앞으로 AI가 미칠 영향력에 대해 인터뷰했습니다.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독자들은 AI와 마주하기 위한 인간의 한계와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정리.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