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창립 53주년 기념식 ‘폭넓은 시각으로 세상의 변화를 맞이하는 백 년 기업’

2019. 11. 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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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의 빛나는 역사


11월 3일 효성이 창립 53주년을 맞아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마포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현준 회장 등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창립 기념식에서 조 회장은 “전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새로운 기술의 발달과 융합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지금까지 앞에 있는 나무만 보는 자세로 해봤던 기술, 해봤던 경험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세상의 변화를 폭넓게 보고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는데요. 이어 “숲을 보는 경영 자세로 백 년 효성의 역사를 함께 이룩해내자”는 격려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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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효성의 기틀을 다지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서는 10년 이상 장기근속 근무자를 위한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효성첨단소재 최송주 상무와 효성티앤씨 정홍준 상무 등이 30년 장기근속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총 55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죠. 30년 장기근속에 빛나는 최송주 상무는 “선배님들의 좋은 실적 덕분에 장기근속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후배들이 장기근속할 수 있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019년 3분기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마케팅 부문에서는 효성티앤에스 권상환 상무와 효성중공업 이건필 과장이 선정돼 기쁨을 함께 나눴죠. 이들은 글로벌 고객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신시장 개척과 신규 고객 유치를 통해 매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기술 부문에서는 GST(Global Safety Textile) 중국법인의 장진호 대리가 선정됐는데요. 장 대리는 에어백 공정 기술을 개선해 불량률을 낮추는 등 품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울산, 구미, 전주, 창원 등 전국의 지방 사업장에서도
장기근속자들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고, 회사 창립일을 기념했습니다.


한편 효성은 지난 1966년 11월 3일 만우 조홍제 회장이 그룹의 모태가 된 동양나이론을 설립한 이래로 올해 창립 5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현재는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세계 1위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의 80% 이상을 수출이 담당하고 세계 30개국 100개 이상의 제조 및 무역법인을 운영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죠. 백 년 효성으로 성장하기 위해 기술 경영을 중심으로 탄소섬유, 폴리케톤 등 신소재를 직접 개발, 신성장 동력을 적극 육성해나가고 있습니다.


“53년 효성, 장기근속 효성인 모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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