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 소외계층 청소년 위해 신진작가와 미술 멘토링 교육 진행

2019. 7. 31. 11:57


㈜세빛섬은 지난 7월 13일부터 미술영재 학생들 40명과 신진작가 9명이 멘토단으로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제 1회 ‘신진작가&미술영재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빛섬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미술 교육에 임하기 어려운 미술 영재에게 정서적 교감 및 다채로운 실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멘토단에는 성립(회화)·노상호(일러스트)·이빈소연(일러스트/만화)·이하규(독립출판)·한만오(디자인)·보은(스톱모션애니메이션)·신혜미(스트리트아트)·박혜인(라이팅아트)·지원(미디어아트) 작가가 참여합니다.


지난 7월 13일 실시한 오리엔테이션은 ㈜세빛섬 김관문 상무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안내, 멘토단 소개 및 작가별 수업계획서 발표, 멘토-멘티 팀 선정, 팀별 과제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각기 다른 개성의 멘토와 멘티가 만나 서로의 특성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는 의미에서 서로 다른 모양의 블록들을 회전하여 수평선을 채워내는 게임 ‘테트리스(Tetris)’를 모티브로 삼고, 작품 및 전시 디자인에도 다양하게 활용 할 예정입니다.


8월 말까지 멘티 학생들은 실제 멘토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하여 개인 및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프로젝트에서 제작된 멘토와 멘티의 작품들은 오는 9월 21일(토), 22(일) 양일간 세빛섬의 예빛섬 야외무대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는 세빛섬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 외에도 서울시민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며, 전시기간 중에는 가족단위 관람객과 연인들을 위한 초상화 작가의 일러스트 라이브 캐리커처, 벽화 그리기, 스탬프 모으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전문 스트리트 아티스트인 멘토 ‘신혜미’ 작가 팀이 선보이는 라이브 드로잉 쇼도 마련됩니다.


㈜세빛섬 관계자는 “창의적인 인재들이 한 자리에 모인만큼 서로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교육 전문기관과 자문 협력을 맺는 등 아낌없는 지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세빛섬 공공성 확보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세빛섬은 서울의 중심인 한강에 색다른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가빛(이탈리안 레스토랑 ‘이솔라’, 수제 베이커리 카페 ‘카페 돌체’ 등), 채빛(디저트 카페 ‘돌체 밤비나’,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채빛 퀴진’ 등), 솔빛(문화 이벤트 공간)의 세 개의 섬과 초대형 LED전광판과 야외무대가 있는 예빛섬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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