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자기소개서는 어렵다?! 영문 자기소개서를 쓰는 키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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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학생들이 졸업을 압두고 취업에 대한 걱정이 날로 놉아져가는 시기이죠? 모두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끊임 없는 노력을 하고 있으실텐데요. 현대사회가 발전하는 만큼 직종도 다양해졌으며 인재를 뽑는 방법도 회사마다 각각 달라지고 있습니다. 자개소개서, 면접, 인적성검사, 실외면접 등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준비해야하는데요, 오늘은 자기소개서 중에서도 영어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키포인트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지원자들 중에서 뽑히기 위해서는 그 직종과 관련있는 키워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적절한 키워드가 인사담당자에게 자신을 가장 효과적으로 이해시키고 나타낼 수 있는데요, 특히 영문 자기소개서에서는 정확하고 개성적인 키워드 사용은 인사담당자에게 선명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영어 자기소개서에서 지나치게 막연한 문구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A challenging position that wioo enable me to contribute to organization goals while offering an opportunity for growth and advancement."와 같은 누구나 형식적으로 인삿말처럼 하는 문구대신 자신이 할 수 있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명기하도록 합니다.








영문이력서를 요구하는 대다수 기업의 경우에는 학벌이나 자격증 위주가 아니라 적성 및 능력위주로 직원을 채용하므로 경력란은  resume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셈이죠, 최근 경력부터 역순으로 쓰되 근무기간, 회사명 및 소재도시, 직위, 직무내용을 적도록 합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명이 아니라 실제 자신의 업무 내용입니다. 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업무내용과 관계없는 경력은 간소화시키고 관계있는 경력을 부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소개서에 타이핑의 오기가 있으면 있을수록 인터뷰를 가질 기회는 그만큼 줄어들게 됩니다. 영문 자기소개서 뿐만 아니라 어느 자기소개서에서든지 오기가 있다면 인사담당자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로 기억될 것 입니다. 자기소개서의 오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자신도 꼼꼼히 읽어 보되 제출하기 전에 주위사람들에게 보여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영어 실력이 뛰어나다면 어느 정도인지,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현재까지 어떤 노력을 기울여왔는지 등 외국어 능력은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영어뿐만 아니라 기타 외국어를 할 줄 안다면 회화 또는 작문이 가능하다는 사실과 외국어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어떤 방법으로 공부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써준다면 좋습니다.






'나의 성격은 어떻다'라고 쓰고 자기성격이 드러나는 Case를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Case는 너무 길게 쓰지 말고 육하원칙(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에 따라서 간결하고 정확하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영문 자기소개서 쓰는 키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자기소개서는 인사담당자에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첫 단계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영어로 써야한다면 부담감을 가지고 있을텐데요, 영문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전에 한글로 미리 작성해보고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며, 작문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면 도움을 약간 받아도 좋겠죠^^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여러분 언제나 효성이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