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찾은 소리, 되찾은 미소! 베트남 뇌성마비 어린이 치료 지원

2016. 12. 20. 18:00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엄마의 따뜻한 목소리에 행복해하고, 듣고 따라 하며 하루가 다르게 말을 늘어가고, 온통 궁금한 투성이라 없이 질문하고 재잘거리는 아이들. 하지만 6 어린 소녀의 세상은 점점 고요와 침묵이 가득해져만 갔습니다.


선천적으로 뇌성마비를 가지고 태어난 6살의 베트남 소녀 응우엔 린단(Nguyen Thi Linh Dan) 점점 청력과 언어능력이 떨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요. 이러한 사정을 해외 의료봉사단미소원정대 현지에서 치료가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린단을 돕기 위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미소원정대 의료진은 린단을 한국으로 초청해 치료해주자는 의견을 냈고, 효성이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후속 치료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는데요. 이에 지난 4 린단은 한국으로 들어와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청력검사와 신경반응검사 다양한 검사를 진행한 , 9 인공 달팽이관 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린단, 치료 받아서 다시 소리도 되찾고 건강하게 자라렴!”


그리고 지난 20, 효성나눔봉사단장 노재봉 부사장님은 강동경희대병원을 찾아 린단을 위로 방문했습니다. 노재봉 부사장님은장애는 극복의 대상이지 좌절의 대상은 아니다라며, “후속 치료를 통해 린단이 의사소통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히 성장할 있기를 기대한다 말했습니다.


미소원정대 효성이 진출해있는 해외 사업장의 지역사회 발전을 돕기 위해 2011년부터 파견하고 있는 해외 의료봉사단입니다. 효성은 현지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한국으로 초청하는 후속 치료 지원 활동을 2014년부터 3 연속 진행하며, 후속 치료에 소요되는 비용 일체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오른팔 골절 합병증으로 고통받던 청년 딘민탐, 교통사고로 인해 두개골이 함몰된 청년 쩐득따이, 구순구개열의 여자아기 팜넛흐웬 등에게 후속 치료를 지원하며 다시 미소를 되찾아주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는 미소원정대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하며, 이번 후속 치료로 소리와 미소를 되찾은 린단이 세상의 아름다운 소리를 들으며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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