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플러스] 언제나 에너지 가득 우리만의 원기 충전

2016. 8. 12. 11:17



환한 웃음, 따뜻한 말 한마디. 지친 일상 속 방전됐던 몸과 마음에 에너지가 다시 차오릅니다. 이 모든 게 ‘동료’라는 성능 만점의 충전기 덕분입니다.



  스트레스 제로의 키워드 ‘화기애애’


남지혜 대리, 김희경 사원


첫인사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감돈다. 가족만큼이나 오랜 시간 함께 있기 때문일까.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참 살뜰하다. 밝고 활기찬 업무 환경은 모든 직장인의 꿈일 텐데 이들이 바로 그런 일터의 주인공이 아닐까 짐작해본다. 스판덱스PU 마케팅팀 남지혜 대리, 서희영 대리, 김희경 사원, 손하정 사원이 함께한 모습을 본 이들이라면 단번에 동의할 것이다.


저희뿐만 아니라 팀 전체 분위기가 밝아요. 나이 차이도 많이 나지 않고 팀원 간 소통도 원활하니까 가능한 것 같아요.”



우리회사의 크레오라 홍보를 위해 나라 안팎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스판덱스PU 마케팅팀. 그만큼 잦은 해외 출장으로 몸도 마음도 쉬이 지칠 법한데 한결같이 업무에 충실히 임할 수 있는 건 힘들 때면 두말없이 어깨를 내주고 등을 토닥여주는 팀원들 덕분이다. 이제 1년 차, 일에 대해 알아갈 것이 아직은 더 많은 손하정 사원이 낯선 회사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도 같은 이유다.


무엇보다 업무를 빨리 파악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셨어요. 혹 실수하더라도 대처 방법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짚어주시기도 했고요. 입사 초반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마음이 기우였단 걸 알았습니다.”


2년 차 김희경 사원도 한 가족처럼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는 팀원들이 있어 든든하다. 그 중심에는 경직된 수직관계에서 오는 불통이 아닌 마음을 열고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의 문화가 있다.“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커피 타임’을 갖는데 이때 대화를 나누며 스트레스를 풀고 에너지를 얻는 편이에요. 여기에 팀원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시는 팀장님과 과장님 그리고 중간 직급으로서 저희들을 잘 이끌어주시는 대리님들이 있으니 힘이 날 수밖에요.”  




  든든한 서포터, 원동력이 되다


손하정 사원, 서희영 대리


해외 전시 준비와 고객 영업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판덱스PU 마케팅팀에게 동료는 존재만으로 스트레스가 풀리고 힘이 돼준다. 그런 서로에게 고마웠던 순간, 남지혜 대리는 ‘항상’이라고 전한다.


팀원 모두 해외 출장이 잦은 관계로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 빈자리를 사무실에 있는 다른 직원들이 지원해주곤 하죠. 각자의 업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일도 아닌데 왜’라는 불평 한마디 없이요. 활력제가 따로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곁에서 도움이 돼주는 동료가 항상 고마운 이유입니다.” 


후배들을 생각하는 서희영 대리의 마지막 말에서도 그들의 끈끈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손하정 사원이 막 입사했을 당시 멘토로 함께 지낸 시간이 있기에 서희영 대리의 조언에는 더욱 힘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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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이 일에 겁을 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한창 배울 시기잖아요. 실수는 당연한 겁니다. 더 많이 부딪혀보며 습득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뒤에서 선배들이 든든하게 받쳐줄 테니 마음껏 도전하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요즘 남지혜 대리는 북유럽 인테리어에, 서희영 대리는 주짓수에 심취해 있다. 김희경 사원은 시간 날 때마다 펜 드로잉을 하고, 손하정 사원은 혼자 있는 고요한 시간을 즐긴다. 각자 다른 방법, 다른 시간을 누리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다시금 에너지를 충전하는 이들. 하지만 회사 안에서의 충전 방법은 모두 같다. 두터운 동료애로 에너지를 채우고 내일 또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을 얻는 것. 바로 올여름, 스판덱스PU 마케팅팀 스타일의 셀프 충전 노하우다.



글 | 백현주 사진 | 한수정(Day40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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