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서 두 마리 토끼 잡은 이유

효성/나우



오늘,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Preview in Daegu)가 대구 엑스코(EXCO)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어요. 첨단 기능성 섬유를 비롯해 친환경 섬유, 아웃도어, 원사, 니트, DTP, 부자재, 텍스타일 등 다양한 섬유 관련 아이템을 선보이는 이번 PID에 효성도 참가하였는데요, 효성은 세계 1위 스판덱스 크레오라(creora®)부터 꿈의 신소재 탄섬(TANSOME®)까지 두루 선보였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고객사와 함께 참가해 상생 협력을 펼쳤는데요, 그 현장을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국내외 326개 업체 참가, 효성도 다양한 원사 소개


효성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서 의류용∙산업용 원사를 내세워 국내 최대 화섬 기업의 위용을 뽐냅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국내외 326개 업체가 참가해 복합기능성 섬유, 산업용 융합 소재, 친환경·바이오헬스 소재 등 다양한 신소재들을 소개합니다.



효성 직원이 2016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서 해외 바이어에게 효성의 고기능성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효성은 세계 1위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creora®)의 칼라플러스(Color+), 파워 핏(Power Fit), 에코소프트(eco-soft)등 제품군을 비롯해 나일론∙폴리에스터의 아쿠아-X(Aqua-X), 에어로히트(Aeroheat), 프레시기어(Freshgear), 코트나(Cotna) 등 고기능성 제품,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탄소섬유 탄섬(TANSOME®)과 슈퍼섬유 아라미드 알켁스(ALKEX®) 등 다양한 의류용∙산업용 원사를 전시합니다.




2016 PID에서 이런 기능성 제품을 선보여요~


/ 크레오라(creora®)

지난 1992년 효성이 국내 기업 최초로 독자 기술을 통해 자체 개발한 스판덱스 원사로 지난 2010년 이후 부동의 세계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고무줄보다 가벼운 동시에 원래의 탄성을 유지하는 특성이 뛰어나 란제리, 스타킹을 비롯 최근에는 청바지와 같은 데님(Denim)류는 물론, 기저귀, 아웃도어, 정장 의류에도 사용되는데요, ‘섬유의 반도체’라고 불릴 정도로 부가가치가 높으며, 국제 환경인증서인 ‘오코텍스(OEKOTEX)’, 독일의 인체 무해성 평가인 ‘휴먼 패치 테스트(Human Patch Test)’, ‘오가노틴 테스트(Organotin Test)’ 인증서도 획득했습니다.


/ 아쿠아-X(Aqua-X)

효성의 대표적인 나일론 냉감 소재 아쿠아-X는 독특한 단면을 통해 피부와의 접촉면적을 넓게 하고, 또한 원사 내의 포함된 무기물이 열을 흡수하는 기능을 합니다. UV차단 및 탁월한 흡한속건 기능도 갖추고 있어 여름철 야외활동에 더욱 사랑 받는 소재입니다.


/ 에어로히트(Aeroheat)

기능성 폴리에스터 원사 에어로히트는 원사에 함유된 특수 미네랄 물질이 태양광, 조명 등으로부터 빛을 흡수하여 열로 전환되는 반영구적 광발열 소재로, 아웃도어 자켓, 레깅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 프레시기어(Freshgear)

일상생활이나 스포츠 활동에서 발생하는 ‘땀냄새’를 획기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을 대상으로 실제 땀냄새가 없어지는 실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 코트나(Cotna)

천연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가 강점인 코트나는 면 소재 보다 보풀 발생이 적고, 건조성 기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멜란지 원단을 활용한 멜란지 코트나가 개발돼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스포츠∙아웃도어∙캐주얼∙이너웨어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 탄섬(TANSOME®)

‘검은 보물’이라 불리며 철을 대체할 수 있는 신소재로 주목 받고 있는 탄소섬유는 철에 비해 1/4수준에 불과한 무게입니다. 10배의 강도, 7배의 탄성 등의 특성을 갖고 있고, 내부식성∙전도성∙내열성이 높아 적용 가능한 산업 분야가 광범위합니다.


/ 알켁스(ALKEX®)

효성이 자체연구개발로 2009년 상업생산에 성공한 아라미드는 철보다 5배 강한 강도를 띄며 자체 난연 특성을 발현하는 고기능성 섬유로 방탄복 및 방탄헬멧용 등 방위 산업을 비롯해 용접복, 광케이블, 호스 및 벨트 보강용소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10여개 고객사와 공동 부스, 상생 협력 펼쳐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은 가장 큰 규모의 전시공간을 준비했습니다. 동화텍스타일㈜, ㈜제이텍스, 미광다이텍㈜, ㈜대남, ㈜보광, 삼성교역㈜, 코로나텍스타일㈜, 대경텍스, ㈜에스케이텍스, ㈜대웅에프엔티 10개 고객사와 공동부스를 차려 고객사의 상담 및 영업 지원을 통해 상생협력에도 팔을 걷어붙였는데요, 효성은 2002년 전시회가 시작된 이후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항상 고객사와 함께 참가해 자사 제품 홍보뿐만 아니라 상생 협력을 펼쳐 오고 있습니다.



효성 직원이 2016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서 세계 1위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의 기능을 관람객에게 설명하고 있다.

 

효성 조현준 섬유PG장(사장)은 “효성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고, 오늘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섬유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고객사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 덕분”이라며 “의류용 원사에서부터 산업용 원사에 이르기까지 효성의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고객사와 함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효성은 중국∙대만∙홍콩 등에서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최신 패션 트렌드 및 원사 활용법을 알려주는 크레오라 워크숍을 진행해 효성의 고기능성∙고감성 제품을 알릴 예정입니다.


효성의 신소재 원사도 소개하고 고객사와 상생하는 이번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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