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바다를 환하게 밝힌 ‘이것’은?

2015.11.17 07:00



오래 전부터 베트남에 불기 시작한 한류 열풍은 유달리 뜨거웠습니다. 서점에는 한국 배우와 가수들이 표지를 장식한 잡지들이 줄지어 진열돼있고, 가게에서는 어김 없이 k-pop이 흘러나오고는 했죠. 그리고 여기에 이어 새롭게 한류열풍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조명’입니다.


새롭게 불어온 조명의 한류열풍에는 효성이 있었는데요, 베트남 최대의 조명회사와 MOU를 체결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효성의 조명이 베트남 바다를 환하게 비출 모습이 기대되지 않으세요? 조명의 한류열풍을 불게 한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의 이야기, 자세히 들려드릴게요~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 베트남 랑동과 MOU 체결


조명의 한류열풍을 책임질 주인공은 바로 효성 LED 전문기업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입니다.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는 베트남 최대 국영 조명회사 Rang Dong Light Source and Vacuum(랑동)과 MOU를 체결하고 LED 조명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는데요, 집어등 30대 시범설치, 150대 우선 발주를 시작으로 베트남 LED 집어등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와 MOU를 체결한 랑동의 조명 전시 모습

출처: Rang Dong Light Source and Vacuum 홈페이지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와 랑동은 LED 집어등 부분조립방식(SKD방식)의 OEM 사업 계약을 맺고 베트남 및 인근 국가 LED 조명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인데요.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는 랑동이 보유한 베트남 현지 생산시설과 7,000여 개 소매 대리점을 통해 빠른 배송과 효율적인 재고관리가 가능해졌고, 랑동은 일반 LED조명 외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집어등 제품군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 조명 아닌 집어등으로 틈새시장 공략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는 경쟁이 치열한 LED 일반조명 시장이 아닌 야간에 고기를 잡는데 사용하는 집어등과 같은 틈새 시장 공략을 준비해왔습니다. 베트남은 어선 수요가 많은 지역이지만 LED 집어등 생산을 위한 기술력이 부족해 현지 생산이 원활하지 못한 지역입니다. 기존 집어등 광원인 1,000W 메탈할라이드 등보다 140W의 LED 집어등 사용 시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고, 전력 생산을 위한 발전기 용량을 줄일 수 있어 원가 절감도 노릴 수 있습니다. 현재 약 32만여 척의 잠재적 수요의 빠른 성장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출처: Rang Dong Light Source and Vacuum 홈페이지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는 베트남 시장에서의 LED조명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향후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함께 관련 세미나도 주최할 예정입니다.

윤옥섭 대표이사는 “랑동과 공고한 협력을 통해 5년 내 베트남 LED 집어등 시장 점유율 30%까지 공략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또한 “집어등 판매를 시작으로 앞으로 베트남 실외 LED 조명 시장을 점차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바다에서뿐만 아니라 베트남 전역에서 효성의 조명을 만날 그날까지, 효성은 베트남 LED 조명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계획입니다. 곳곳에서 조명을 만나게 되면, 효성을 떠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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