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 이야기] 효성인들의 힐링 리스트, 여름을 부탁해!

효성/사람

 

 

무더위가 도시를 점령하고 있는 계절, 효성인들이 여름을 이겨내기 위한 힐링 아이템을 공개했습니다. 특별할 것 없다며 멋쩍어하는 효성인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추천 리스트가 궁금합니다.



 독서파 효성인


/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게 해줄 필독서 - 지원본부 인사관리팀 윤여훈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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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좋은 건 여름밤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름밤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항상 꺼내 드는 책이 있는데 임직원들에게도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게 해줄 이 책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섬> 장 그르니에

경험과 생각에 따라 언제나 새로움을 주는 책이다. 여름밤 생생한 열기 가득한 홍대 카페에서 읽으면 어울릴 법하다. 삶과 죽음을 몽환적으로 풀어내며 읽는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저자
쟝 그르니에장 그르니에 지음
출판사
민음사 | 2008-07-21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몽상과 현실의 달콤한 혼동, 돌연히 다가오는 우수에 대한 깨달음...
가격비교글쓴이 평점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미쓰다 신조

미쓰다 신조의 작품들은 등골이 서늘해지는 호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다. 특히 이 작품은 여름밤의 더위를 제대로 식혀주는 책이다.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저자
미쓰다 신조 지음
출판사
도서출판비채 | 2012-09-25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합리적인 수수께끼의 틀 안에서 초현실적 공포를 가로지르다! [잘...
가격비교글쓴이 평점  



▶<13.67> 찬호께이

홍콩을 배경으로 한 보기 드문 경찰소설로 흥미로운 사건과 추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홍콩의 역사를 들여다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재미와 배움을 함께 주는 걸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13.67

저자
찬호께이 지음
출판사
한스미디어 | 2015-06-19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홍콩을 무대로 한 여섯 건의 사건과 하나의 숫자 조합 그리고 서...
가격비교글쓴이 평점  






 활동파 효성인


/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시원한 시간을 -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마케팅팀 박용준 차장


한여름이면 딸과 함께 물총놀이를 자주 하는데 잔디밭이나 공원에서라면 그 시원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여름이면 꼭 들르는 나들이 장소가 우리 가족의 여름을 책임집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 공원 잔디밭

여름에는 햇빛이 수그러질 때인 4시쯤에 도시락을 싸들고 소풍을 가면 좋다. 배드민턴, 인라인스케이트, 물총 등 놀잇감을 가져가면 땀을 흠뻑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둘레길과 박물관

서대문구에 위치한 안산 둘레길과 남산 둘레길은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준다. 숲에서 삼림욕을한 후에는 근처 자연사박물관으로 이동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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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바다와 함께 오감 만족 휴식 - 건설PU 경영지원팀 황보희 대리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기에 여행만 한 것이 없지만 비행 시간이 길면 다소 부담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근거리 여행지로 일본 오키나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세소코 비치

오키나와는 하늘과 바다, 햇살과 바람이 멋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세소코 비치는 오키나와 해변 중에서도 투명도가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천연 해변이다. 시원하게 펼쳐진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할 수 있고 저녁에는 아름답게 물든 붉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츄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의 바닷속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가족들과 방문하기에도 좋다. 엄청나게 큰 고래상어를 본 것도 기억에 남는다. 





 운동파 효성인


/ 건강한 체력으로 더위를 이긴다 - 전력PU CS팀 유제춘 반장


더위가 시작되면 건강에 더욱 신경 씁니다. 운동을 하고 보양식을 챙겨 먹으면 한여름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지요. 특히 주말 아침 등산은 큰 도움이 됩니다. 이슬이 걷히지 않은 산 정상까지 올라가 땀을 흠뻑 흘리고 나면 말할 수 없이 상쾌해집니다.




▶산악회

세종시를 기반으로 근무하는 직장인들과 함께하고 있다. 회원 5~6명과 정기적으로 산에 오르는데 여럿이 산행하면 그 즐거움이 배가 된다.


▶보양식

산에서 내려와 민물고기를 고아 만든 어죽이나 삼계탕을 먹는다면 맛은 물론이거니와 기력 보충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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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수상 스포츠로 더위를 날린다 - 더클래스효성 마케팅팀 김성은 과장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물살을 가르는 수상 스포츠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 위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재미를 즐기며 체력도 단련할 수 있답니다. 




▶웨이크보드

모터보트가 만들어내는 파도를 이용해 점프, 회전 등의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 수상 스포츠다. 웨이크보드는 수상스키와는 달리 초보자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어 누구나 도전해볼 만하다. 


▶바나나보트

수상 레저에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친구들과 함께 탈 수 있는 바나나보트를 추천한다. 맑은 호수를 가로지르고 나면 물에 대한 공포를 이겨낼 수 있다. 




 휴식파 효성인


/ 자연 속에서 만끽하는 여유 - 전력PU 솔루션사업팀 신선주 대리


더운 여름이면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계곡에 돗자리를 들고 찾아가곤 합니다.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콘크리트 숲을 피해 짙은 녹음과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곳에서 여유를 즐기길 추천합니다.




▶용인 고기리계곡

낙생저수지부터 동막천을 따라 이어지는 5㎞ 길이의 계곡인데 유원지로 불릴 정도로 편의시설이 많은 곳이다.


▶용인 한터계곡

폭 2m가 넘지 않는 작은 계곡이지만 시원한 그늘이 있어 최적의 물놀이 장소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덕에 조용하고 물소리와 새소리가 가깝게 들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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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속의 아기를 보살피며 보내는 여름 - 기전PU EPC영업팀 최소영 대리


올해 9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올여름에는 건강을 챙기고 좋은 생각들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산책을 자주 하고, 친구들과 맛있는 보양식을 먹으러 다니며 휴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명상 음악

퇴근 후에는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태아의 발육을 돕는 명상 음악을 들으며 조용히 휴식을 취한다.


▶만보기 애플리케이션

임산부에게 너무 무리한 운동은 해가 된다기에 산책을 나설 때는 만보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다. 목표한 만큼 걷고 나면 열대야도 잊고 편안하게 잘 수 있다. 




글 | 이윤정(홍보3팀 대리)

일러스트 | 조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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