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납량특집! 내게 가장 소오~름끼쳤던 순간

효성/이벤트




야근을 하는데 갑자기 형광등이 뚝! 보고서 작업 하는데 블루스크린이 딱!

내게 가장 소름끼쳤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여름을 맞아 효성 블로그ㆍ페이스북에서 공동 기획한 납량특집 '내게 가장 소름끼쳤던 순간'

회사에서 겪는 식은땀 나는 공포의 순간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CGV 주말 영화예매권 2매를, 40분께 하겐다즈 미니컵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2015년 8월 1일 00시 00분~ 8월 14일 23시 59분 59초

참여 방법: 사무실에서 겪은 가장 소오~름 끼쳤던 이야기를 이 게시물 댓글로 남겨주세요.

     * 페이스북에서도 참여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참여하러 가기)

당첨자 선정: 밤 12시에 댓글 읽어볼거임. 소오름 정도에 따라 선정

당첨자 발표: 8월 20일(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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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변상익 2015.08.14 22:34 프로필 이미지
    직장에서 오전만 일하고 오후에 반차를 쓸일이 생겼는데
    저희는 휴가시스템이 컴퓨터로 올리고 가는 시스템인데.
    반차를쓰고 다음날 오니깐 오후에 피자먹었다네요?
    그리고 제가 날짜를 잘못올려서 4일로 올려야되는데
    5일로 올려서 팀장님이 호출했습니다.
    진짜 소름돋아요
  3. BlogIcon 박민주 2015.08.14 22:49 프로필 이미지
    퇴근하기 10분전에 갑자기 할일이 생겼다고 하셨을때

    소름이...ㅠㅠㅠ
  4. Favicon of http://lr.am/Akdltw BlogIcon 김하얀 2015.08.14 22:57 프로필 이미지
    퇴근시간만 되면 붙잡는 우리 사수님이 저는 가장 무섭습니다,

    얼마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나서 맨날 술로 그허함 달래시는데

    그 뒷치닥거리를 제가 맨날 하고 있습니다....

    한두번은 예의상 함께 술자리 하면서 위로의 말을 전했는데

    여자친구도 없으시고 퇴근후 시간이 널널하신 우리 사수님

    혼자서는 심심하시다보니 그남는 시간을 무조건 저와 함께

    하시려합니다...

    저를 예뻐해주시는건 참 감사하시만 저도 챙겨야할 님이 있고

    집에 가서 쉬고도 싶은데....

    억지로 끌려가다시피해서 그렇게 2주를 사수님 비위를 맞춰

    드리고 있는데 이제는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그래서 하나둘 핑계를 대기 시작하고 있는데....

    여름 무더위보다 맨날 아침에 저보자마자 오늘 뭐하냐고 물으시는

    퇴근시간 가까워지면 오늘 한잔! 이렇게 까톡 보내시고

    저를 주시하시는 사수님의 눈길이 참으로 무섭고 소~오름.... ㅠㅠ

    사수님 죄송합니다.ㅠㅠ 제발 저를 놓아주세요.... ㅠㅠ
  5. Favicon of http://lr.am/Akdltr BlogIcon 서성훈 2015.08.14 23:07 프로필 이미지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겪었던 실화

    제가 예전에 알바를 어느 회사에서 할 때의 일이였습니다.
    일하던 중 퀵을 받으러 갔다오라고 시키길래 가보았습니다. 그때 그 건물에 퀵이 온건 지하 2층 물론 사람도 있지만 그리 많지는 않았구요..
    회사는 식당 뒤쪽에 한적히 자리 잡혀 있었구여. 퀵 맡아 놓는 사무실 입구 바로 전에 비상용 엘리베이터가 한대 있었습니다.

    그 건물은 2~15층까지 16~등등 이런식으로 엘리베이터를 운행하는 곳이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각 구간마다 각 6대씩 움직이고 꽤 큰 건물이었지요. 아무튼 그 비상용 엘리베이터 한대만은 유일하게 전층이 운행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퀵을 찾으러 갔다가 없길래 다시 올라가려던 중 엘리베이터로 가려면 지하 2층이었으니깐 2층까지 올라가서 다시 갈아타고 2층에서 제가 일을 했던 곳까지 가야 되므로 좀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비상용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었는데 역시 사람이 없더라구요.
    혼자 타고서 제가 올라갈 층을 찾는데 너무 많아서 조금 헤매다가 찾고선 누르고 문이 닫히길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문이 거의 닫혔다가 바로 열리더군요!?
    곧 다시 닫히길래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 또~
    그리고 .. 또~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 7~8번 정도 엘리베이터 문이 거의 닫혔다가 문이 다시 열리는 겁니다.
    누가 타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다 하면서 닫기 버튼을 이번엔 막 눌러보았습니다.
    그런데 또~ 열리는 거에요.
    그때부터 갑자기 몸이 으슬으슬하며 공포가 밀려오는 겁니다.
    그러다 또 닫히려다가 또 열리는 데, 갑자기!
    " 삐삐삐삐"
    "중량이 초과 하였습니다!"
    라고 방송이 나오는 겁니다.

    순간 이거 어디서 많이 나오는 이야기 같다고 생각이 들면서 등에는 벌써 식은땀이 줄줄 흘리고 있는 겁니다.
    그 순간 문을 열릴때 잽싸게 내렸습니다.
    그리고 문이 닫혔습니다.
    그러더니 엘리베이터는 올라가버리는 겁니다.
    순간 뭐지?
    "아~~악~!"
    그 이후 엘리베이터를 탈때마다 무서움을 느끼고 사람이 없으면 혼자 타기가 겁이 납니다ㅠ
  6. Favicon of http://lr.am/Akdltk BlogIcon 이선구 2015.08.14 23:08 프로필 이미지
    워킹맘이다보니 항상 집안일과 회사일 사이에서 중심잡기가 참 쉽지가 않거든요.

    맏며느리이다보니 집안행사 빠질수 없기에 미리미리 체크해서 회사일과 겹치지 않게

    스케쥴 조정다 해놓는 편인데 저희 팀에 부장님이 새로 오시고부터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돌발 회의나 돌발 회식을 좋아하시는 부장님덕분에 제가 진땀이 뻘뻘뻘....

    제가 바로 밑사람이라서 커버를 해야하는 입장이기에 처음 오셨기에 적응도 도와드리고

    일단 윗분이니 저역시 잘보여야하는 입장이라서 맞출수 밖에 없는데

    부장님의 돌발에 순간순간 헉헉~~

    아줌마로서 워킹맘으로서 멀티로 뛰어야하기에 산전수전 단련이 되어있는데도 어느정도

    굳은살이 베겼는데 부장님의 돌발에 갑작스러움에 정말 놀랄노자랍니다....

    귀신보다도 더무서운 우리부장님 지름에 제가 요즘 소~오름 여러번 돋아서

    더위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부장님 돌발 회의에 얼마전 어머님 생신 가족모임에 지각을 했고

    부장님이 돌발 회의 회식에 아랫사람들의 불만아닌 불만의 소리가 나와서

    그거 다독이느라 정말 진땀뻘뻘뻘....

    아직도 적응중이라서 매일매일 오늘은 무사히 넘어갈까나 또 어떤 지름을 하실까나

    전전긍긍... 정말 부장님께서 내뱉는 돌발 지금까지 살면서 저를 가장 소~오름돋게

    하는듯 해요.. .진짜 무시무시해요...
  7. Favicon of http://twitter.com/eryn002 BlogIcon eryn002 2015.08.14 23:08 프로필 이미지
    친한 동료직원한테 메신저로 메세지 보낸다는게,
    팀장님한테 보낸 후, 그 사실을 알았을때!!! (물론 팀장님 험담였음 ㅋㅋ)
    정말 등골이 오싹~!! 간담이 서늘~~!
    다행히 팀장님이 자리를 비운상태라 미친듯이 달려가서 창을 꺼버렸어요 ㅋㅋㅋ
    그 이후로는 메시지 보내기 전에 꼭 이름 다시한번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여러분도 모두 주의하세용!^^
  8. Favicon of http://lr.am/Akdltj BlogIcon 김소라 2015.08.14 23:23 프로필 이미지
    한직장에서 8년째 근무중입니다.

    사무실막내시절 제가 직접 겪은 일인데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소~오름 팍팍 돋아요...

    사무실 막내시절 업무도 익힐게 많고 정리할 부분들이

    많아서 일이 더디다보니 자연스레 남아서 야근하는 일이

    많았거든요....

    그날도 어느날처럼 야근하고 님과의 약속이 있어서

    꽃단장하려고 화장실을 갔었는데 그대로 기절....

    그날 회사에서 대대적 대청소를 했고 청소부아줌마들이

    청소하시고 나셔서 막대걸레들을 화장실한켠에 헹거놓고

    다걸어놓으셨는데 다퇴근한줄 알고 그렇게 걸어놓으시고

    새벽에 출근하셔서 치우시려고 했던건데 제가 컴컴한

    사무실 나와서 화장실 들어갔다가 바로 그것을 마주하고는

    늦은 시간이라서 절전모드로 회사자체가 어두웠기에 더더욱

    제대로 물체를 파악 못하고 그걸 보고 순간 놀래서 기절을

    했고...

    회사앞에서 기다리던 님이 연락안되어서 계속 전화를 해댔고

    그소리에 제가 정신을 차렸다는....

    기절한 시간이 한 십분은 된듯 하더라고요....

    아무튼 님한테 사실대로 말하기 챙기해서 얼버무리고 말았는데

    진짜 깜놀...

    사실을 알고 났는데도 무서움이 계속....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뒤로는 야근을 되도록 안하려고 하고 혼자서는 절대 남아있지

    않고 있고요.. 화장실은 절대 야근시 안가고 있답니다...

    남들한테 얘기하면 웃긴 얘기인데 저는 생각하면 소~오름 절로 돋아요...

    살면서 가장 놀랐고 첫기절이라서 ..... ㅠㅠ
  9. 김동욱 2015.08.14 23:31 프로필 이미지
    맨날 까이는 사회초년생...

    이래도 까이고 저래도 까이고...

    밥먹는듯이 까이는 일상...

    이러면서 배우는거지 하고 꾹꾹 참고 있는데

    그래도 노이로제 걸려서

    누가 제이름만 불러도 깜짝깜짝 놀랍니다...

    특히 보고서 작성해서 일시키셔서 다해서

    팀장님께 제출한 그날은 하루종일 노심초사인데

    내리깔은 목소리로 저를 부르시면 왔구나

    싶어서 저를 부르는 "김" 첫글자 음성만

    들려도 소!오름...

    이런날 벗어나는 저도 칭찬받는 그런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그래도 팀장님의 호출이 너무너무 무서워요....

  10. BlogIcon 윤현정 2015.08.14 23:39 프로필 이미지
    시부모님 앞에서 방귀끼는 순간 땀이 주루룩~
  11. Favicon of http://lr.am/Akdnay BlogIcon 맹삼남 2015.08.14 23:44 프로필 이미지
    남자 화장실에서 우연히 만난 같은 층 동기와 상사 뒷담화를 하는데
    화장실 맨 끝 칸에서 그 상사가 바지 춤을 추스리며 문을 열고 나오더군요
    그 순간 진짜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다행히도 그 상사는 자기 이야기라는 걸 몰르더군요
    덕분에 살았습니다. ㅠ.ㅠ
  12. Favicon of http://twitter.com/lkh900823 BlogIcon lkh900823 2015.08.14 23:45 프로필 이미지
    "자네만 믿어"

    ...믿긴 뭘 믿어.. 힘들어 ㅠ.ㅠ
  13. Favicon of http://lr.am/Akdnav BlogIcon Junkab Maeng 2015.08.14 23:46 프로필 이미지
    모르는 번호로 '뭐 해?'라고 문자왔기에
    친구인 줄 알고 반말로 답장했더니 알고 보니 옆팀 팀장님이셨을 때
    정말 찬 물로 온 몸을 뒤집어 쓴 것 같은 기분이었죠,,,
    나중에 변명이라고 모르는 번호였다고 핑계를 대 보았지만
    그 팀장님께서 '그럼 지금까지 내 번호 저장도 안 했던 거네?'
    라 했을 때 정말 빠져나올 수 없는 수렁으로 빠진 기분이었죠./..
  14. Favicon of http://ssm2k.blog.me BlogIcon 신성민 2015.08.14 23:47 프로필 이미지
    자고 일어났는데 팔다리가 엄청 아프고 움직이지 못할때.
  15. Favicon of http://lr.am/AkdvIZ BlogIcon 고동성 2015.08.14 23:50 프로필 이미지
    얼마전 심야 작업때문에 밤늦게 회사에 출근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갈려는 층수를 누르고 기다리는데
    갑자기 문이 한번 더 열렸다 닫히는 겁니다.

    그러다가 제가 누르지도 않은 층수에 서더니 다시한번 문이 열렸다가
    닫히더군요 왠지 기분이 오싹하고 이건 머지? 하면서 사무실로 들어갔는데

    사무실에 도착하니 부장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더군요
    오늘 회사 OO층에서 누가 떨어져 죽었다고

    허억! 저는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고 소름이 돋더군요
    아까 혼자 문이 열렷던곳이 바로 그 층수였거든요... 후덜덜
  16. Favicon of http://lr.am/AkdnaF BlogIcon 김미자 2015.08.14 23:50 프로필 이미지
    신입 사원 때 열심히 해 보겠다고 음식점에서 가위로 김치를 자르는데
    가위질을 어설프게 하는 바람에 시뻘건 김치 국물이 건너편에 있던
    부장님 흰 셔츠로 발사된 적이 있었습니다.
    드라이를 하셨었는지 유난히 새하얀 셔츠였기에 더더욱
    도드라져 보였던 빨간 김치국물 자국..
    그 때 짜증으로 가득 찼던 부장님 눈길이 지금도 기억나네요. ^^
  17. Favicon of http://lr.am/AkdnaU BlogIcon 성원 2015.08.14 23:51 프로필 이미지
    부서로 배치된 첫 날. 회식 자리에서 선배들이 주는 술을 열심히
    받아 먹느라 술을 마시는 건지 술이 나를 마시는 건지 모를 정도로
    취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2차 자리에서 호기롭게 맥주를 원샷했지만
    마시는 그대로 역류해서 구토를 해버렸는데...
    아뿔사 하필이면 차장님 가방에 토해 버렸습니다.
    하필이면 구매하신 지 일주일도 안 된 새가방에....
    취해 있었지만 그 순간 오싹함에 술이 확 깨버렸습니다.
    그 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부끄럽네요.
    그 차장님과 팀은 달라졌지만 요즘도 제 얼굴을 보면
    그 때 이야기를 하십니다. ㅠ.ㅠ
  18. Favicon of http://twitter.com/kong2205 BlogIcon kong2205 2015.08.14 23:57 프로필 이미지
    주말인줄 모르고 회사 왔을때 ㅠㅠㅠㅠ 소오름;;
  19. BlogIcon 현실도피 2015.08.14 23:58 프로필 이미지
    사무실문이 센서자동문인데, 혼자있을때 문이 지잉- 그런데 아무도 음슴
    그냥 열렸다 닫히는 날은 센서가 또 미쳤는갑네 싶은데 열리고 안닫히는 날은 오.싹.
  20. BlogIcon 이현경 2015.08.14 23:59 프로필 이미지
    열심히 워드작업해서 저장했는데 다시 열어보니 아무것도 없는 백지였을때요 ㅠㅠ

    진짜울고싶었어요 ㅋㅋㅋㅠㅠ
  21. 2015.08.20 10:05 프로필 이미지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