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백서] 2014년, 효성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

2014. 12. 11. 15:09

 

 

 

 

 

조홍제 선대회장님의 산업입국 정신을 이어받은 효성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분들을 기리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집을 고쳐주기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후원금을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 전달한 것을 비롯해 국립서울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 등과 자매 결연해 묘역 환경 정화활동과 헌화 운동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6.25를 맞이한 지난 6월에는 주요 경영진 43명이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현충탑을 참배하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정기적으로 임직원들이 묘역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효성은 메세나 활동과 기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온누리 사랑 챔버’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온누리 사랑 챔버는 발달 장애•지적 장애 아동과 청소년 80여 명으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로, 전문 음악인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지도하에 연습과 연주 활동을 하고 있죠. 효성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악기 구입, 연주회 및 음악 캠프 운영과 단원들의 장학금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올 한 해 동안 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온누리 사랑 챔버는 얼마 전 효성이 후원하는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과 함께한 연주교실에 참여해 세계적인 음악인들의 지도를 받고 협연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부터 진행한 미소원정대의 베트남 의료봉사활동이 올해로 4회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베트남법인이 위치한 동나이성 인근 주민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치과, 소아과, 외과 등을 진료하고, 이 외에도 초등학교를 방문해 기초건강검진, 칫솔질하는 법 등을 교육했는데요. 또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교육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고 후유증으로 팔이 펴지지 않는 베트남 청년 딘민탐 군을 한국으로 초청한 후 수술을 받게 해 사내외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효성은 세빛섬 전면 개장을 맞아 2섬인 채빛섬에서 ‘세빛섬과 함께 누리는 착한소비장터’를 열었습니다. 이 장터에는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은 물론 효성ITX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행복두드리미’를 포함한 14개의 사회적 기업이 참여해 패션공예품, 각종 생활용품, 토종 약초 등을 판매하며 신선한 나눔의 바람을 일으켰는데요. 이번 장터는 세빛섬 방문 시민들에게는 값싸고 질 좋은 제품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참여한 사회적 기업들에게는 좋은 제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를 제공한 참된 나눔의 장이었습니다.

 

 

 

  

 

 

효성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이 지난 10월에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년 만에 매출액이 2억 원을 돌파했고, 약 5만 5,000점의 상품을 판매한 것은 물론, 구입 고객 누적 수는 무려 1만 8,000여 명을 넘어섰는데요. 굿윌스토어 효성은 임직원들의 기증품을 판매해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앞으로도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임직원들의 물품 기증과 지속적인 관심이 꾸준히 필요합니다.

 

 

 

 

 

 

지난 6월 효성은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 에덴복지재단과 ‘컴브릿지 사업’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컴브릿지 사업’은 폐기되거나 매각되는 컴퓨터를 기증받고, 이를 정리하고 분해하는 작업에 중증장애인을 채용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효성은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이 사업을 후원했는데요. 재활용되는 자원을 수거해 자연도 지키고 장애인 일자리도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작년 5월 첫발을 내디딘 효성나눔봉사단 지정봉사팀은 1년 반이 지난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팀별 활동 횟수도 무려 스무 번에 이릅니다. 장애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있는 효성나눔봉사단 지정봉사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변함없이 활동하며 효성의 사회공헌활동 최전선에서 나눔을 실천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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