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둥둥섬 탐방 제 3편, 느낌 있는 데이트 코스를 알려 드립니다

2014. 6. 24. 17:42


세빛둥둥섬 탐방 제 3편, 느낌 있는 데이트 코스를 알려 드립니다



서울의 데이트 코스, 어디까지 가 보셨나요? 오래된 연인 혹은 부부라면 서울의 웬만한 장소들은 이제 모두 섭렵하셨을 겁니다. 영화관이 지겨운 분들, 새로운 데이트 코스를 찾는 분들을 위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세빛둥둥섬 데이트 코스를 소개해 드릴께요.



Step 1. 세빛둥둥섬 가는 법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지하철로 세빛둥둥섬 가는 법


 

먼저 세빛둥둥섬 가는 법부터 알아야 겠죠?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고속터미널 역 8-2번 출구로 나와 왼쪽으로 향하면 아파트 단지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지하철로 세빛둥둥섬 가는 법


 

횡단보도를 지나고…



지하철로 세빛둥둥섬 가는 법

 


신반포 2차 아파트 단지를 지나면…



지하철로 세빛둥둥섬 가는 법


 

짠! 세빛둥둥섬으로 향하는 굴다리가 보이네요~ 굴다리를 지나 왼쪽을 보면 세빛둥둥섬이 보인답니다. 지하철에서 세빛둥둥섬 까지의 거리는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입니다.



버스 및 택시를 이용할 경우


버스 택시로 세빛둥둥섬 가는 법



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740번(파란색) 버스를 타고 반포한강공원.플로팅아일랜드 역에서 내리세요~ 정류장이 그야말로 세빛둥둥섬 코 앞에 있어 편리합니다. 


혹시 택시를 타고 갈 경우에는 반포대교 밑 잠수교 남단에 있는 세빛둥둥섬으로 가 달라고 말하면 대부분의 택시기사님들이 아실 거에요. 네비에 입력 시에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650 한강공원’으로 주소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Step 2. 올라에서 CNN café 까지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


 

세빛둥둥섬 데이트 코스 그 첫 번째, 분위기 있는 식사를 원한다면 뭐니뭐니해도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를 빼놓을 수 없겠죠? 올라는 1섬 1층 입구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




CNN café




세빛둥둥섬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CNN café로 고고~



세빛둥둥섬 CNN 카페


 

CNN café는 CNN 뉴스가 흘러 나오는 이색적인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독특한 컨셉 때문인지 외국인들도 이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세빛둥둥섬 CNN 카페


 

케이크와 함께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세빛둥둥섬에서의 커피 타임을 원한다면 CNN café로 오세요~



Step 2. 밖으로 나와 놀기



자전거 대여점


세빛둥둥섬 자전거 대여점


  

자 이제 본격적으로 놀아 볼까요? 세빛둥둥섬을 나와 왼쪽으로 5분 정도 걸으면 자전거 대여점이 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어요. 아동용 자전거에서 2인용 자전거까지 준비되어 있답니다. 카드 결제도 되니 참고하세요~



한강에서 치맥을(미디어아트갤러리)


세빛둥둥섬 미디어아트갤러리


 

어느새 날이 어두워져 가네요. 해 질 녘 세빛둥둥섬의 모습입니다. 조명이 정말 아름답죠? 도심 속에 이렇게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세빛둥둥섬의 장점인 듯 싶습니다.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미디어아트갤러리 앞 계단에도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하는데요. 삼삼오오 모여 치맥을 먹는 장면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주말 저녁에는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종종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만나볼 수도 있어요. 치맥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웠지만 저녁에는 비스타펍을 들려야 하므로 패스!



Step 3. 분위기를 빚어내는 조명의 비스타 펍


 


세빛둥둥섬 데이트 코스의 저녁 추천 장소는 비스타 펍(Vista Pub) 입니다.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이 북적북적 했어요.



세빛둥둥섬 비스타 펍


  

약간은 어두운 분위기에 조명 덕분인지 몽환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것은 조명이 시시각각으로 변한답니다. 분위기 덕분인지 음식도 더욱 맛있게 느껴졌던 저녁!



Step 4. 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분수


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분수

 


혹시나 저녁에 세빛둥둥섬을 가게 된다면 바로 이 달빛무지개 분수를 놓치지 마세요. 달빛무지개 분수는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로 기네스 북에 올라 있답니다. 음악과 조명에 따라 변하는 분수의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하죠.


다만 가동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시간에 분수를 구경하려면 시간을 맞춰서 가셔야 해요. 비가 오거나 강풍이 부는 경우에는 가동이 중지될 수도 있습니다.



구분 

가동시간 

 4~6월, 9~10월

평일 (매회 15분) ⇒ 12:00, 20:00, 21:00

휴일 (매회 15분) ⇒ 12:00, 17:00, 20:00, 20:30, 21:00

7~8월

 평일 (매회 15분) ⇒ 12:00, 20:00, 20:30, 21:00

 휴일 (매회 15분) ⇒ 12:00, 17:00, 19:30, 20:00, 20:30, 21:00, 21:30 



서울시에서는 달빛무지개 분수에서 프로포즈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이벤트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표를 참고해 주세요.



이용기간

2014. 5. 12 ~ 10. 31 (매주 목~일요일 야간)

 이용장소

반포 달빛무지개분수, 여의도 수상분수 (물빛무대)

 신청기간

2014. 4. 15 ~ 10. 15


☞ 신청하러 가기


  

주말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세빛둥둥섬을 찾은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비록 오픈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느낌 있는 데이트 코스로 많은 분들에게 알려 졌기 때문이겠죠? 더 이상 한강의 숨은 명소가 아닌, 유명 데이트 코스로 자리잡은 세빛둥둥섬. 더 늦기 전에 세빛둥둥섬에서 즐거운 시간,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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