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의 섬유, 지구 반바퀴 떨어진 두 도시에서 빛나다

Story/효성




3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Preview in Daegu)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3월 6일(목) ~ 16일(일)까지 제네바에서 2014 제네바 모터쇼가 진행중인데요. 


효성은 PID를 통해 세계 1위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creoraⓇ)를 비롯해 고기능성 원사를 대거 전시하고 본격 브랜드 마케팅에 나서는 한편, 현대자동차가 2014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미래형 컨셉카‘인트라도(Intrado)’에는 효성의 고성능 탄소섬유인 ‘탠섬(TANSOME®)’이 적용되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장의 모습을 함께 엿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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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의 세계 1위 스판덱스 크레오라가 2014 PID를 빛내다



효성의 첨단 섬유, 세계의 눈길을 사로잡다



탠섬. 2014 제네바모터쇼의 미래형 컨셉카를 빛내다



철강 차체보다 가볍지만 강도는 그대로인 탄소섬유 적용 자동차





☞ 효성, 현대차 차세대 컨셉카에 탄소섬유 ‘TANSOME®’ 공급


☞ 효성, ‘2014 PID’에서 본격 브랜드 마케팅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