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모아보기] 떠오르는 효성의 신성장 사업들

2013. 9. 5. 08:38



<제주 김녕에 설치된 효성의 2MW급 풍력발전시스템>


풍력에너지 관련 사업은 최근 5년간 매년 2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높은 편이고 많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효성 역시 기존 핵심사업인 중공업 분야의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1997년부터 풍력발전시스템 기술의 국산화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했습니다. 2004년 자체 기술로 국내 최초 750kW 풍력발전 시스템 1호기를 개발해서 대관령에서 시험운전을 했습니다. 2008년 말에는 ‘해상용 5MW 국책과제’의 주관기업으로 선정, 범국가 차원의 해상풍력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2009년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풍력기술 인프라가 집적된 독일에 엔지니어링센터를 설립하고 R&D 인력을 파견하는 등,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죠. 


효성은 앞으로도 국내 발전자회사와 민간 발전사 등과 손을 잡고 강원, 경북, 제주 등 각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풍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효성 전주 탄소섬유 공장전경>


신소재로 각광받는 탄소섬유에 대해 아시나요? 탄소섬유는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철에 비해 탄성과 강도가 뛰어나서 각종 스포츠 용품, 항공기 동체, 자동차 구조재, 건축용 보강재, 풍력발전기 날개 등 여러 분야의 고성능 산업용 소재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탄소섬유 시장은 연간 11%이상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산업 분야에서 무척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효성은 자체 기술로 전 세계에서 최단 기간 내에 고강도, 고성능 탄소섬유를 개발해서 상업화했습니다. 효성은 올해 5월 전북 전주에 연산 2,000톤 규모의 공장을 신설했습니다. 또 지난 3월에는 “강력한 불길에서 태어난 경이로운 탄소섬유’라는 의미의 탄소섬유 브랜드 ‘탠섬’을 런칭했습니다. 


탠섬(TANSOME)은 강도에 있어 강철보다 무려 10개 강하지만 무게는 4분의 1수준으로 이제까지 세상에 나온 그 어떤 섬유와도 차원을 달리하는 신소재입니다. 




<효성 TAC 필름 생산라인>


2012년을 빛낸 한국의 과학기술 및 산업성과 25가지에 효성의 기술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세요? 카카오톡, 나로호와 어깨를 나란히 한 효성의 기술은 바로 TAC 필름 기술입니다. TAC 필름은 TV, 모니터, 노트북, 휴대전화 등에 사용되는 LCD 용 부품인 편광판을 보호해주는 필름이에요.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액정 부분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TAC 필름 시장은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고, 시장 규모는 무려 5조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TAC는 통상 석유제품으로부터 합성되는 대부분의 고분자 재료와 다르게 천연재료인 목화에서 채취된 셀룰로오스를 사용하고 있어 환경 친화적인 소재입니다. 효성은 2009년 용연 공장에 연산 5천만m2 규모의 LCD용 TAC 필름 공장을 완공한 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TAC필름을 국산화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한국의 디스플레이 완성품 및 중간제품업체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답니다. 또 지난 해 12월에는 국내 디스플레이용 광학 필름 전문회사인 신화인터텍을 인수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에서도 앞서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3 프로스트 앤 설리번 대한민국 어워드에서 ‘제품전략상’을 수상>


나날이 전력 사용량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냉방과 난방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과도한 전력 사용량을 위한 탁월한 솔루션 중 하나가 바로 효성의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 시스템)입니다. 효성은 지난 6월 프로스트 앤 설리번 대한민국 어워드에서 제품전량상을 수상하며 국내, 외 ESS 부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ESS란 일종의 ‘대형 배터리 시스템’으로 심야 등 전기 수요가 적고 전기료가 저렴할 때 전기를 저장했다가 전력사용 피크시간 등 전기료가 비싼 시간 대에 저장된 전기를 꺼내 쓰거나 짧은 시간 동안 전력 수요와 공급량에 차이가 발생할 때 사용하는 장치입니다. 즉 전기 수요가 적은 시간에 유휴전력을 저장했다가 수요가 많은 시간에 꺼내 쓸 수 있는 시스템이죠. 


효성은 국내 처음으로 ESS 제품을 상용화한데 이어 해외시장 개척에도 성공하고 있습니다. ESS 세계시장 규모는 2012년 14억 달러(약 1조 6천억) 규모이며 매년 36%이상 성장해 2020년에는 156억 달러(17조 8천억)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 가지 신소재 개발과 첨단 산업의 발전에 힘입어 신성장 사업군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탄소섬유에서 전력산업까지 그 분야는 매우 넓은데요. 효성은 이런 신성장 사업 분야에서 폭 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효성! 효성의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들은 항상 여러분의 곁에 있다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 




<효성 프로필렌 공장의 모습>


효성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의 원재료인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용연공장에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2천 800억원을 투자해 기존 용연공장의 프로필렌 연간 생산능력 20만톤을 50만톤 규모로 증설 중에 있습니다. 효성이 프로필렌 생산에 적용하는 촉매는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백금 촉매로 국내와 유럽에서 특허를 받았습니다. 효성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백금촉매는 기체인 ‘프로판’을 탈수소(脫水素, dehydrogenation)하는 공정에 이용되는 촉매로, 외국에서 수입했던 백금촉매제를 국산화하였으며, 이전 촉매와 비교해 고활성으로 수율이 높고 안정적이며 촉매 수명도 2배 이상이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핵심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효성에서 생산하고 있는 아라미드 섬유>


자체연구개발로 2009년 상업생산에 성공한 아라미드 섬유는 방탄복 및 방탄헬멧용 등 방위 산업을 비롯하여 광케이블, 호스 및 벨트 보강용소재, 석면을 대체하고 있는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라이닝 및 Gasket 등 자동차소재 등 다양한 산업 및 용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라미드는 철보다 5배 강한 강도와 난연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도 자체 난연 특성을 발현하는 고기능성 섬유로 안전, 환경에 대한 인식의 증가에 따라 그 용도 및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하여 2015년까지 년간 5,000톤의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며 부단한 연구 개발을 통하여 다양한 제품군(High Tenacity, High Modulus 제품, Staple Fiber)와 타 PU의 축적된 기술과 결합된 차별화된 제품(Adhesion Activated Yarn, Hybrid Yarn 등)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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