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무신사 테라스 성수에서 팝업스토어 진행

 

- 효성첨단소재, 25일부터 나흘간 무신사 테라스 성수 팝업스토어 진행

- 효성의 Future Materials 주제 : 신진작가 40여 명의 작품 전시 선보이다
- 패션 디자이너 강혁의 아라미드 소재 친환경 업사이클링 패션도 첫선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효성첨단소재가 무신사 테라스 성수에서

‘HYOSUNG creative.lab : 첨단소재 아트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Discover New Safety and New Comfort through Future Materials’라는 메시지 아래, 
예술작품을 통해 효성의 제품과 브랜드를 일반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지난 1월 신진작가들을 대상으로 

픽스필즈(Pixpills, 비주얼 아티스트 플랫폼)와 실시한 아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 등 40여점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패션 브랜드 강혁과의 콜라보 패션 작품을 공개합니다.
강혁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기존 에어백 제품이 아닌 ‘슈퍼섬유’ 아라미드의 업사이클링 패션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슈퍼섬유 아라미드는 강철보다 5배 강하고 500도의 높은 온도에도 견디는 

고강도 소재로 방탄복, 항공우주, 타이어코드, 광케이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 꿈의 소재입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효성의 제품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라미드 제품 외에 효성첨단소재의 에어백으로 만든 조명, 탄소섬유로 만든 기타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