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티타임] 14화. 베트남 주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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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의 리얼 토크 카메라’ <진지한 티타임> 14화의 주인공은 효성의 글로벌 생산기지인 베트남에서 파견 근무를 하고 있는 베트남 주재원입니다. 국경이라는 선을 넘어 낯선 나라에서 열일하고 있는 두 효성인! 효성첨단소재 생산기술연구소 박성림 대리, 스틸코드지원실 이인규 대리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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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진지한 티타임러

 

효성첨단소재 생산기술연구소 박성림 대리


스판덱스는 워낙 해외 사업장이 많기 때문에 효성첨단소재 생산기술연구소 박성림 대리는 해외에서 근무하게 될 거라고 예상해왔다고 얘기합니다. 다만, 발령 소식을 듣고 서둘러 결혼날짜를 잡고 왔다는 그는 올해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처음 베트남에 왔을 때는 소위 ‘물갈이’로 고생을 했지만, 이제는 여유로운 아침을 즐길 줄 아는 그는 효성의 자랑스러운 베트남 주재원입니다.

 

효성첨단소재 스틸코드지원실 이인규 대리


‘설비의 의사’로서 스틸코드 공장에서 근무하는 효성첨단소재 스틸코드지원실 이인규 대리 역시 언제든지 해외에서 근무하게 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베트남 파견에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신입사원들에게도 적극 해외근무를 권장한다는 그는 베트남에서 효성인으로 뿌듯함을 느끼는 순간이 참 많다고 전합니다. 젊은 베트남 사업장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끼며 일한다는 그는 효성의 믿음직한 베트남 주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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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티타임 엿보기


베트남 말 하나도 몰라도 살기 어렵지 않다! 베트남 음식도 맛있고, 야근도 거의 없고, 효성인으로서 느끼는 뿌듯함도 많다는데… 해외근무를 꿈꾼다면, 해외근무가 걱정된다면, 지금 바로 재생 버튼을 클릭하세요!


지금 <진지한 티타임> 14화에서 베트남에서 글로벌 효성을 이끄는 두 효성인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