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티타임] 6화. 효성티앤씨 축구동호회 TEX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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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의 리얼 토크 카메라’ <진지한 티타임> 6화의 주인공은 효성티앤씨(주) 축구동호회 TEXBALL입니다. 올해 효성 한마음 체육대회 축구경기 우승을 거머쥔 TEXBALL의 고위 임원 두 분을 모셨는데요. TEXBALL 신임 회장에 선출된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PET원사영업팀 정정현 과장과 4년째 총무로 장기집권(?) 중이라는 직물염색PU 해외영업1팀 강석호 대리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오늘의 진지한 티타임러



한마음 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한 효성티앤씨(주) 축구동호회 TEXBALL

(뒷줄 우측 두 번째 정정현 과장과 뒷줄 좌측 두 번째 강석호 대리)



창단 이래 첫 우승이라는 ‘대업’을 이뤄낸 전임 회장에 이어, TEXBALL의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되었다는 정정현 과장. 포지션도 최종 수비수인 그는 TEXBALL의 든든한 버팀목 같은 존재입니다. 회사에서 동료들과의 대화도 늘 축구로 시작해서 축구로 끝날 만큼 축구에 흠뻑 빠져있다는데요.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으로 쉬었던 1년 반의 공백은 축구에 대한 그의 열정을 오히려 더 뜨겁게 만들었나 봅니다.



승부차기 끝에 우승한 기쁨을 동료들과 만끽하고 있는 정정현 과장(좌측 첫 번째)



누구보다 한발 더 먼저, 누구보다 한발 더 많이 뛰는 TEXBALL의 살림꾼, 강석호 대리. 경기장 위에서는 오른쪽 윙백 수비수로 동료들을 위한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경기장 밖에서는 4년째 총무로서 동료들을 위한 간식과 음료를 살뜰히 챙기고 있습니다. 토요일 새벽에 남들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준비해야 하는 수고로움에도 자신이 준비한 간식을 그저 동료들이 맛있게 먹어줄 때가 기쁘다는 그의 말에서 TEXBALL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한마음 체육대회 결승전에 선발 출전한 강석호 대리(좌측 첫 번째)




 진지한 티타임 엿보기


넘치는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화기애애한 팀워크에는 역사가 있습니다. 마음만은 월드컵에 임하는 국가대표 못지않은 효성티앤씨 축구동호회 TEXBALL! 축구를 하며 얻은 활력으로 출근을 하면 다시 열일하는 그들입니다.


지금 <진지한 티타임> 6화에서 진정 즐길 줄 아는 효성의 챔피언, TEXBALL을 대표하는 두 효성인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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