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티타임] 2화. “입사에서 결혼까지” 사내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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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듯 닮은 효성인의 리얼 토크 카메라’ <진지한 티타임>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1화에서는 직장맘과 직장대디의 육아 수다를 들어봤었는데요. 이번 2화에서는 효성의 사내부부인 중공업PG 전력IT사업팀 이수진 과장과 전력PU의 고성과 책임경영 혁신 TFT 박준영 과장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부부만의 찰떡호흡으로 화기애애한 대화의 시간을 가진 그들의 <진지한 티타임>을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의 진지한 티타임러


올해로 결혼 4년차를 맞은 박준영 이수진 과장 부부는 입사 동기이자 동갑이며, 팀은 다르지만 같은 층에 근무하는 사내부부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을 쏙 빼닮은 15개월 된 아들과 뱃속에 둘째까지, 이제 두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될 예정이기도 합니다.





같은 회사에 근무했다고 하지만, 수천 명의 효성인들 중에서 운명의 반쪽을 찾아내기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그들은 동기인 줄도 몰랐고, 심지어 한 명은 서울, 한 명은 창원에서 근무했었는데, 이렇게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을 보면 정말 ‘운명’이라는 것이 있나 봅니다.


‘효성’이 맺어준 인연이라고 할 수 있는 사내부부, 박준영 이수진 과장 부부가 입사에서 결혼까지 그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진지한 티타임 엿보기


회사에서 월급도 주고, 결혼도 하게 해주고, 아이도 봐주고, 효성이 다 해드립니다? 두 효성인, 머나먼 인도에서 처음 만나다? 결혼 한 달 전, 연애와 결혼을 동시에 발표했을 때 동료들의 반응은? 사내결혼, 권장 한다, 안 한다?


지금 <진지한 티타임> 2화에서 확인하세요.





효성을 대표하는 다정한 사내부부, 박준영 이수진 과장 부부! 같이 출근하고, 같은 공간에서 일하고, 다시 같은 집으로 돌아오는 그들의 일상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언제나 알콩달콩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시길, 그리고 효성에서의 커리어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진지한 티타임] 1화. 직장맘 & 직장대디의 육아 수다